[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서둔동·구운동 일대와 권선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둔·구운동 일대 노후 이면도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파손을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으로‘전면 재포장’을 집중 검토했다. 이어 조성 13년이 지나 노후화된 권선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시설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검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도로와 공원 시설 전반에 걸쳐 조속한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들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정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에서 3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서, 농업경영체에 장안구 관내 농지를 등록하고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를 1천 제곱미터 이상 경작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금년도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 및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불제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본인이 직불금 대상인지를 농지소재지 구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직불금 종류는 면적 직불금과 소농 직불금 2종류가 있다. 면적 직불금의 경우 지급대상 농지 면적만큼 직불금을 지급하고, 소농 직불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한 ‘소농’ 요건을 충족한 경우 1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5년 직불금을 수령한 기존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송한 문자를 참고하여 간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신청자는 반드시 농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신청 하여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기간이 3개월로 늘어나고, 신청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기간 중 놓치지 말고 신청하시기 바란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월 12일과 27일 초평동 한라아파트와 신동아2차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바닥조명 설치, 노인정 환경 개선, 교통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입주민들은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단지 내 소통을 강화하고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2월에 두 차례 진행된 공동주택 소통 자리로, 오는 3월 11일에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초평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행정에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할 읍면동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일, 화서역 인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개발과 교통 인프라 공사가 집중된 화서역 일대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최근 정비가 완료된 임시 보행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보행 편의 등 세심한 부분까지 면밀히 살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산지하차도를 찾아 시설물 보수·보강 대상을 집중 점검했다. 팔달구는 보수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점검 시 발견된 결함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지하차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현안 지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즉각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행정구역을 나누는 지도 위의 선(線)은 명확하지만, 공기를 타고 흐르는 음악의 선율에는 경계가 없다. 누군가에게는 ‘옆 동네’일 뿐이었던 공간이 어느 날 문득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무대’로 변모하는 경험은 특별하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웃사촌 패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담장 너머 이웃에게 건네는 다정한 초대장은, 물리적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의 거리를 확인하는 예술적 안부 인사가 될 것이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간의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문화를 함께 향유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인 ‘이웃사촌 패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안성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아우르며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의 선을 넘어 감동의 선으로... ‘이웃사촌 패스’의 인문학적 초대 이번 ‘이웃사촌 패스’의 핵심은 ‘거리의 재발견’에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행정구역상의 경계가 감동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 아래, 아트홀 중심으로 반경 20km 이내의 인접 지자체 주민들에게 기획공연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서울이나 대도시의 대형 공연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찾는 동백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용인특례시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70억 5500만 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다. 도서관 회원 수는 약 4만 4000명으로 하루 평균 1504명이 방문한다. 다만 개관한 지 17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되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서가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시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과 구조안전진단을 마친 뒤 2027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열람하는 기능을 넘어 문화·소통·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특히 특화 주제인 ‘육아’에 맞춰 어린이 놀이공간(가칭 ‘도서관 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4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측량 방식으로 작성돼 실제 토지 현황과 차이가 있는 지적공부를 좌표 기반의 디지털 측량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수지구는 고기4지구(고기동 102-2번지 일원 4만 2962㎡, 143필지)와 동천5지구(동천동 568번지 일원 4만 2617㎡, 58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에는 약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지정에 필요한 주민 동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구는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