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새빛청년상담소 전문상담사례집’을 제작해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았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법률 ▲노무 ▲세무 ▲부동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 실제 상담 사례를 유형별로 재구성해 담았다. 문제 상황과 해결 과정,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청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사례집을 수원청년포털에 게시하고 청년 대상 상담·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 공유해 청년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새빛청년상담소’는 19~39세 수원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분야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슷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2026 아름다운 학습동행’을 제작·배포했다. 수원시 평생학습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서다. 시민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작했다. 책자에는 ▲수원시 전체 지도와 기관 현황 ▲구·동별 평생학습기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2026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정보 등을 수록했다. 157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3431개 프로그램 정보를 담았다. 참여 대상과 일정, 모집 인원, 수강료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위치는 지도 형태로 수록해 시민이 가까운 학습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3000부를 제작해 평생학습기관과 동 주민자치센터, 대규모 점포,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배포한다.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한 시민에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특례시 수원’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 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蜜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 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 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대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된 수종을 향후 도유림뿐만 아니라 민간 산림(민유림)까지 확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연대회는 일반부(만 20세 이상 누구나)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부문별 1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이 참가해 2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행사에는 7,5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 원(총사업비)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양돈농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악취저감장치,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돈산업은 도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폭염 대비 장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종돈 개량과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을 통해 경기도 양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반려마루 산책로,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 활동과 교감 활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 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이다. 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 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해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1만 3천 원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갖췄다. 투어 상품은 25명 이상 모이면 출발하며, 총 12회 한정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이용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26일 두 차례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용인FC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용인시 특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