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3일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심사한 조례안 15건, 동의안 4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특례시·용인대학교 용인체력인증센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은 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
[경기경제신문] 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양평축산농협(조합장 정규성)은 6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축산농가(정승농장/한우)에서 축산농가 외부 경관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오세진)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엄범식 본부장을 비롯해 권영주 양평군지부장, 정규성 조합장 및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축사 주변 방취림 조성(라일락 70그루 및 목백합 30그루), ▲축사 벽면 벽화 그리기, ▲농장 내·외부 소독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축산환경 개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양평축산농협에 전달하였다. 엄범식 본부장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출발점”이라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축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축산농가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축산농가와 함께 깨끗한 축산환경 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 4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일제 수탈의 역사가 서린 광명동굴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무궁화 나무심기는 2021년부터 광복회와 함께 매년 이어온 행사다. 이날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광명시지회, 월진회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무궁화 나무를 심으며 독립의 역사를 되새겼다.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나무를 심는다”며 “부끄러운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동굴에 무궁화를 심는 일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오늘의 시민 삶 속에서 이어가는 실천”이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품은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들과 손잡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무분별하게 부착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참여 수거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주택가 등 불법광고물을 시민이 직접 수거하면 시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는 불법물 제거를 넘어 시민이 직접 도시 환경 개선 주체로 참여해 지역사회 애착을 높이는 소통 중심 행정 서비스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소득 보전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3월 말 이전 출생자) 및 장애인이다. 보상금은 수거한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1인당 월 최대 22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세부 보상 기준은 벽보 1장당 100원, 전단 50원, 명함 2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통장 사본, 수거한 광고물을 지참하고 지정된 일시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 및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도 선출했는데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 “시민이 답이다”... 체감형 수질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국가수질자동측정소’ 데이터를 실시간 공개해 수질 변화를 시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상반기 집중정리에 나선다. 단순 독촉 중심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체납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체납 규모 증가와 징수 효율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체납자 유형별로 관리 방식을 달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하고, 징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정리보류와 사후관리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체납자 관리대장’을 활용한 월별 점검 체계다. 시는 각 부서에 체납자별 관리대장을 배부해 압류 현황, 납부 능력, 징수 가능 여부, 정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매월 실적을 회신받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독촉이 아닌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하여 징수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체납 해소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체납자의 재산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행정지원담당자 1명,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3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2명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각각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가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조사원은 4월 15일부터 23일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의 경우 평택시 스마트도시과(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28, 6층)로 서류를 지참 후 방문하는 것이고, 조사원의 경우에는 방문 접수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하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지 않는다. 조사요원은 5월 중 교육을 이수하고, 이 중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장조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조사원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 조사 업무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토지정보과는 지난 4일에 개최된 '2026년 평택시민 건강 걷기대회'에서 ‘주소정보시설’ 및 ‘상세주소 부여의 필요성’에 대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훼손 및 노후 된 건물번호판의 교체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의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다가구주택, 원룸 등의 건물에 상세주소 부여로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안내로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착과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설립 필요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