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관내(백석농협·은현농협·남면농협)“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과정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대응을 위한 재배기술, 정부 정책사업 대응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및 전자송품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애호박 생산자 조직화와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애호박 출하량 증대를 위해 진행했다”며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생산자조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기본부는 애호박 품목에 대해『2026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25일(수) 경기도 안산 상록구 소재에서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과수 잔가지 및 밭작물, 부산물을 파쇄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소 지원과 농촌 공간 재생 및 안정적인 영동활동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본부장, 안산농협 박경식 이사조합장, 군자농협 조인선 조합장, 반월농협 최기호 조합장, 주원식 안산시지부장을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직원들과 안산시농협 임직원, 안산시 청년농업인 대표 이태규 4-H협의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꼐 하였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와 영농폐기물 수거는 농촌의 환경보호와 산불 예방활동에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며,“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이와 별도로 지난 2월부터 지역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용 리플렛을 활용한 예방교육을 지도하고, 경기 관내 시군지부 주관으로“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병행 해왔다.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25일 메디필드 한강병원(병원장 강남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도시공사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의료 서비스 지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공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사 관리 시설물 이용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공사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용인도시공사는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규 한강병원장은 “용인도시공사와 MOU를 맺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병원 차원에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방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5일, 아주대학교·평택대학교·고등기술연구원·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최종 선정(2025. 5. 29.)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소·반도체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의 공동연구 출범을 공식화하고, 보다 폭넓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이어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25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와 함께 수소특화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소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수소산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와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등 주요 수요기업을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협력체계를 상시화하기 위해, 기존 협의체를 포럼 형태로 확대·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 과제 발굴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7년간 약 2,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수소생산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통합돌봄 제도 본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돌봄 공백 우려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우선관리 대상은 65세 이상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급성기·요양병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 장기요양 등급외자(A,B)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등이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보건의료·건강관리예방·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민·관 서비스를 구축하여 평택형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이에 평택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 운영 및 본청 전담부서(복지정책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협력하여 돌봄 대상자 발굴,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도 조사 등을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 대상자로서 연계되는 일부 서비스는 대상자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다. 평택시는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3월 24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실무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연 1회 하반기에 실시하던 정기 교육을 상반기까지 확대해 추진한 것으로, 인사 이동 등으로 업무를 새롭게 담당하게 된 실무자들의 조기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PPT 중심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실제 업무 화면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입 관리, 체납 관리, 결손 관리 등 주요 업무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설명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양한 실무 사례를 통해 복잡한 세외수입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업무는 부서별로 다양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향상과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3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주)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가 신설되면 기존 우회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3월 2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지역연계협력 구축’을 위한 2026년도 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원협의회는 의왕시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소방서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의왕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 내부 운영규정 승인 ▲ 참여청소년 등록 결정 ▲2026년도 중점운영사업소개 ▲ 방과후아카데미 지원 및 연계협의 ▲발전방안 모색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 됐다. 이숙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구”라며, “지원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수원은 첨단기술 연구 분야에 집중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의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수원 지역 국회의원 축사,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직주락 알앤디(R&D) 특구 전략’,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