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동참 차원에서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향후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내 보육원 아동 여행’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도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ESG)을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3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정보 제공 역량이 우수한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정책정보 제공 수준, 시민 접근성, 정보 공개성, 정책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홈페이지 접근성과 시민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로 배치하여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배포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SNS 채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정책 홍보를 강화한 점도 긍적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말에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갖는 등 현재 2개뿐인 파크골프장을 총 8곳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재 1곳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3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칠 수 있고, 배우기도 쉬워 갈수록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고,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따라 시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가 신규 파크골프장을 건설하고,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늘리는 등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산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에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671 일대에 9홀짜리 포곡 파크골프장과 수지구 죽전동 1003-98 일대에 9홀짜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파크골프장이 2곳에 불과해 시민들은 시즌 중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고, 휴장기(3~4월)엔 시청 하늘광장 등 인조잔디가 깔린 운동장에 나와 아쉬움을 달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백세시대에 대비해 노년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근감소증’은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걷거나 일어서기 등 기본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고, 낙상과 골절 위험이 증가해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화되면 장기요양이나 돌봄 수요가 늘어나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2024)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9.4%로, 어르신 10명 가운데 1명꼴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쇠 예방 프로그램 3가지를 마련했다. ① “건강한 노후는 근육에서 시작”…맞춤형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만안구보건소는 근감소증이 의심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동 처방에 중점을 둔다. 참여자 체력을 측정한 뒤 저·중·고강도 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근력운동을 주 2회, 10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의왕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단체에 부문별로 타의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4개 부문(참여·봉사, 효행·생활, 성취·포상, 창의·국제화)에서 부문별 최대 2명의 청소년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단체 1개소를 특별상 단체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의왕시에서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후보자 신청을 하려면'초·중등교육법' 제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장, 주소 또는 거소 관할 동장,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교육감이 지정한 고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이 인정되는 시설의 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시청로 11) 체육청소년과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다. ‘의왕시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장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에서 소규모 판매 및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며,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씨 글라스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구매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참여 기업들은 3월 26일에 미리 실시되는 ‘제품 전시 연출(VMD)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표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부스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반짝 매장이 시민들이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올해 신규 대상자 2명이 LH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주거 공간 지원까지 포함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자립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이 지난 3월 8일과 12일 각각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자들은 향후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교문동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우미내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나 망실 등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물번호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공사는 지난 3월 18일 강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숙원사업인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김영주 신화2리 이장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마을 공동체의 새로운 소통 거점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양평군이 주최한 2023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양평공사가 사업을 대행해 공동체 교류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건강관리센터, 옥외 운동시설 등을 기존 마을회관과 연계해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116㎡)는 1층 마을 카페 및 식당, 2층 공유 쉼터로 구성됐으며, 건강관리센터(69㎡)에는 운동공간과 남녀 반신욕장, 찜질방이 마련됐다. 외부 운동공간(331㎡)에는 휴게 정자, 운동기구, 발 지압 시설 등이 조성됐다. 김영주 신화2리 이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안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커뮤니티센터와 건강관리센터를 잘 운영해 주민이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3. 24.)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며,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