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자 1900세대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사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생태 텃밭 가꾸기 기본 방법을 안내한다. 화학농약·화학비료·제초제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재배 원칙과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 제한 사항, 시민농장 운영 일정과 공동시설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새빛 시민농장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시민농장은 탑동 시민농장과 두레뜰공원, 물향기공원, 청소년문화공원 등 4개소에서 총 1900구좌 규모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시민농장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1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어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만의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 및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간 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방안 등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계형 돌봄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다함께 돌봄센터를 연계해 아침·저녁 돌봄, 방학 중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모범아동 유공 표창’ 후보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소속(재학)된 18세 미만 아동이다. 단, 형사처벌·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교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시는 ▲봉사활동 실적 우수 4명 ▲문화예술 분야 우수 2명 ▲과학(수학)·기술 분야 우수 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 4명 ▲모범 생활 8명 등 5개 분야에서 총 20명의 모범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청 6층 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성과 리더십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표창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민원을 최일선에서 처리하는 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제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올해 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 변화와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개정 기초생활보장제도 이해 ▲의료급여 및 자활사업 안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 지침 ▲초기 상담 요령 및 업무 협조 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급여 관리 방안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경제 여건 변화로 복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사고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5년 11월 19일 개막해 2026년 3월 2일까지 개최한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가 총 관람객 26,789명, 전시 만족도 93.5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중국 화가가 그린 조선 사신의 초상인 ‘사행 초상使行肖像’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오늘의 감각과 공공적 가치로 확장한 자리였다. 청풍김씨 문의공파와 전의이씨 청강공파 후손들의 기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개별 작품 단위로만 주목받아 온 사행 초상을 하나의 장르이자 동아시아 교류사의 시각 자료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학박물관은 국내 현존 사행 초상 9점 가운데 4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기증된 김육 초상 3점과 2024년 기증된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외교 현장에서 생산된 초상이 어떻게 기록과 기억, 교섭과 수용의 매체가 됐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관복본은 보존처리를 거쳐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처음 공개되어 주목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공헌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 직업역량 자격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중장년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 능력을 갖추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1급 ▲정리수납·청소 전문가 2급 ▲디베이트 지도사(토론 전문가) ▲층간소음관리사 2급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오산시민 또는 오산시 소재 직장인 중 만 40세부터 69세(1957~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역량 자격과정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가정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불법촬영 금지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금과 특기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3월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이번에 장학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를 키우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오산의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