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4월부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도입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학술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총 5개소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두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기여에 비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체육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체육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체육인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지급되며, 75만 원씩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6월 중, 2차 지급은 10월에서 11월 사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307만 7,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현역 선수(전문선수) ▲체육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각 분야의 활동 경력과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최근 일정 기간 내 대회 참가 또는 입상 실적, 자격증 보유, 관련 분야 재직 등 구체적인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자는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을 지난 3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정식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점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동일한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합성 니코틴 제품의 법적 지위 변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처벌 규정 ▲위반 사례 중심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19개 동에서 활동하는 233명의 지도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보호·복지 단체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보호환경의 최일선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수관로 초기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0,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되며,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왕시는 우수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재해구호 담당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소속 재난 전문 강사가 맡아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과 역할 ▲재난현장 자원봉사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신청ㆍ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선정 이후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총 3개 분야로, 시흥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수·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숙박·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다. 현재 48개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7개는 지난해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시흥시청 본관 2층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전자 접수는 불가하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WI-FI)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흥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을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한 지자체에 대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에 서면(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시민네트워크’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과 시민이 주도하는 ‘시흥형 기후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후위기의 핵심 이해당사자인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내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선발된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래세대(기후위기 인식 개선 및 공감 확산) ▲기후생활실천(에너지 절약ㆍ신재생에너지ㆍ자원순환) ▲기후공간·인프라(친환경 교통ㆍ생태계 보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활동은 오는 5월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출범식 이후 10월까지 총 3차례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흥시 맞춤형 기후 대응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굴된 과제는 11월 개최 예정인 약 200명 규모의 ‘제2회 기후시민총회’에서 성과로 공유된다. 아울러 참여 시민에게는 임명장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