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 한의사회와 함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한방 난임 치료는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 중 한 명만 경기도에 거주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한약을 약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고,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통해 한방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난임부부한의약지원사업단 또는 파주시 운정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가 난임을 극복해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기분 좋은 식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매달 밑반찬 5가지를 동백2동 내 취약계층 가운데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일 한식당 ‘고가네’(대표 고미덕)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달 두 차례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 등도 살필 계획이다. 오정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고미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고 마음까지 살필 수 있도록 협으체 위원 모두 책임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미덕 대표는 “정성껏 만든 반찬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큰 보람”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4일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회의’를 열고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열린 이 회의에는 용인특례시 관계부서 공직자와 지역내 로컬푸트 직매장 운영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들에게 올해 로컬푸드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직매장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 로컬푸드 납품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비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납품농가 모두를 대상으로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로컬푸드 배송용 종이박스나 종이봉투, 포장 기자재)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구축(농산물 생산을 위한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생산시설 설치 비용 지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노후한 로컬푸드 직매장의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농산물 수집과 라벨부착, 매장진열, 농산물 회수에 투입되는 인력비용과 차량임차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도 진행했다. 이어 진행한 자유토론 시간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
[경기경제신문]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지 광명동굴을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광명동굴 개장 및 폐장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 판매는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대신 연휴 다음날인 2월 19일에 휴장한다. 아울러 광명동굴 카페 케이브는 야간 연장 운영 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광명동굴은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동굴 내·외부 일상 점검을 강화하고 체계적 시설관리를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에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는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와 함께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햇빛나눔 소속 활동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 가족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원하는 사회적 돌봄 인력으로, 단순한 일상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옹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은 곽병권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와 인권, 장애인 학대 및 대응 방법, 장애 유형별 소통과 지원, 인권센터 대응 사례, 활동지원사 신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활동지원사들이 직접 겪고 대응한 사례도 소개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상생활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는 단순한 복지가 아닌,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현장에서 활동지원사의 인권 감수성과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지역 내 9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소속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최 씨였지만 25억 원의 세금에 대해선 `배째라` 식이었다. 아마도 특권의식에 절은 김건희 일가에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