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2월, 총 1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피자 브랜드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가 도민 곁으로 다가간다. 피자헛은 배달에 7천 원, 포장 주문에 1만 원을 할인한다(31일까지). 청년피자와 파파존스는 6천 원을 할인한다. 치킨 브랜드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해두리치킨이 4천 원을 할인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이 5천 원,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6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한식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5천 원 할인을 제공하고 두찜이 6천 원을, 떡볶이참잘하는집이 4천 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편의점 브랜드 CU도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12월 프랜차이즈 할인이 21일까지로 종료되는 점을 고려해 배달특급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공통 할인 쿠폰 4천 원을 선착순으로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2월 2일 용마로지스(주)로부터 현금 1,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 주식회사는 경기도 김포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 화물운송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물류 전문기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그 뜻을 이어 현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황병운 대표이사는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허브센터는 용마로지스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매년 꾸준히 안성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용마로지스 황병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우리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안성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 행정이 함께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늘처럼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제22회 안양스마T움축제가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영상미디어 부문 동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나클 어워즈는 전 세계 축제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해 시상하는 세계 축제의 올림픽으로, 이를 주최하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아시아 지역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해 온 축제 전문 기관이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안양스마T움축제’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보과학축제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드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친환경’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돋보였다. 관내 학교 과학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한 ‘에코(Eco)-과학탐구체험관’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디지털 명화 전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진행된 분리수거 대회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환경 문제의 중
[경기경제신문] # 50대 일용직 노동자 A씨는 이혼 후 찜질방을 떠돌며 대부업체의 채권추심에 시달리다 노숙까지 하게 됐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을 통해 변제를 했지만 생활고는 계속됐다. 급기야 영양결핍으로 인한 치아 통증으로 고통이 심했지만 치료비가 없어 견뎌야 했다. A씨는 주민등록 말소 상태로 각종 지원도 받지 못했으나,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안내를 받아 주민등록을 회복했다. 이후 ‘경기도 재도전론(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사업)’을 신청해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대출금으로 치과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며, 이어 긴급 생계비ㆍ주거급여 등 복지지원을 연계받아 안정적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A씨는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대출을 받은 날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며 “이렇게 모진 세상에서, 기꺼이 나에게 손 내밀어준 제도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사업(재도전론)’이 8년 동안(2025년 11월 말 기준) 5만 4,136명에게 총 1,407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상을 지원하
[경기경제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9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기우회 12월 월례회를 주관하며, 도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기우회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 공공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이번 월례회는 12조(대표 김진경 의장)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 등 도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도정과 의정,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임경숙 수원대 총장의 특강도 이뤄졌다. 김 의장은 “기우회는 언제나 경기도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연대의 장이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었지만 각계에서 경기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우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여러 난관을 헤쳐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우회원분들의 경험과 시각은 의정의 방향을 정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2026년에도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사안과 현안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진행하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관계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에는 최근 반복적인 사고 발생과 국민 안전을 강조하는 정부 방향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강의를 먼저 진행한다. 이후 내년도 중대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있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진한 2025년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사전에 각 시도교육청에서 상정한 중대재해 관련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교육부, 시도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스타필드 수원점이 “의료·요양·통합돌봄 관련 새빛돌봄스테이션 조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1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성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 기탁해 새빛돌봄스테이션 이용자를 위한 무장벽(배리어프리)설비 설치, 안전·편의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18일 수원컨벤션센터 VIP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원영선 스타필드 수원점 지점장,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영선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회복과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이번 기부가 새빛돌봄스테이션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부금은 새빛돌봄스테이션 이용자를 위한 안전·편의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일정 기간 주거 공간에 머물며 재택의료와 돌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수단으로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인력 중심·사후 대응 위주의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예측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정책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 허원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산업재해는 노동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특히 경기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9조(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을 위한 사업)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AI 기술 도입 지원’을 신설함으로써,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CCTV·센서·AI 분석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작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7일 화성시의회 제246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 7,523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3조 5,027억 원 대비 2,496억 원, 7.1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3,075억 원, 특별회계 4,448억 원이다. 시는 본예산 편성 시 민생 안정, 미래성장, 균형발전이라는 세 축에 중점을 두는 한편, 내년 2월 출범하는 4개 구청 출범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새로운 행정 체제 운영에 대비했다. 먼저, 민생 분야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1조 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사업 등 60억 원 ▲운전자금 지원을 포함한 중소기업 지원 85억 원 ▲자살예방핫라인을 비롯한 자살예방센터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확대 운영 ▲화성형 돌봄체계 확대 예산 등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AI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16억 원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산업 지원 26억 원 ▲아이돌봄지원사업 109억 원 ▲출산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외국인근로자 자녀보육 지원 36억 원 등 저출생 지원을 위한 예산도 집중 편성했다. 또한
[경기경제신문]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안성시 공무원 등과 함께 지난 17일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한길마을’을 방문해 시설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직접 시설 라운딩을 하며 입소자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온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길마을’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재 30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30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