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5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을 통해 기초 건강 측정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담을 연계해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
[경기경제신문]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면, 시는 구역별 계획안을 대
[경기경제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공용 인프라는 안양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허가 요건을 갖춰 6월 26일까지 허가 신청을 해야 하고, 수원시는 현지조사 후 허가증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인 ‘박물관 민화학교’와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를 운영에 앞서 회원모집을 진행한다. 동호회는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전통 미감과 손기술을 바탕으로 민화·규방공예의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생활문화 강좌로 운영된다. ‘박물관 민화학교’는 3월 9일 개강해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 2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28회차 과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를 직접 그리며, 소재의 의미와 표현 방법 등을 익힌다. 수업은 ‘연꽃’, ‘모란’ 등 대표 소재를 중심으로, 민화에 담긴 상징과 조형성을 이해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는 3월 10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과정은 초급반·배자반·쓰개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28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초급반에서는 주머니, 골무, 보자기, 바늘방석, 노리개 등 생활 공예품을 제작해보며, 쓰개반에서는 조바위, 굴레, 복건 등 전통 쓰개류를, 배자반에서는 전통 배자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업실용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는 전문 재배 기술부터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지식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모집 과정은 ▲과실수(사과) 재배기술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병해충 방제 관리 총 3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25명씩 총 75명을 선발하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신청 기간은 ‘과실수 재배기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과 ‘병해충 방제 관리’ 과정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 수원시민이다. 무료 교육이다(일부 경비 자부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선착순, 교육 중복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해 교육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 농업기
[경기경제신문]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이 개설됐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도시 전역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평천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평천 산책로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풍덕천동 116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이달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약 5억 원으로 전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당된다. 해당 구간은 산책로 노후화로 포장면이 파손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노후 산책로를 전면 정비하고, 일부 구간은 폭을 확장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정평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오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안성 아양 LH 5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에서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한 많은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2026년을 민관이 협업하여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상반기중에 계획되어 있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교육 지원사업,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를 통한 윤리적 소비 인식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로를 확장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또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처방이라는 통합돌봄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새로운 사업도 진행하고, 지역 자산화구축,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등도 하반기에 계획하여 진행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