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 및 개최 시·군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는 경기 운영의 중심 주체로서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경기운영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맹단체와 개최지가 안전을 ‘업무’가 아닌 ‘기본책임’으로 인식하고, 대회 준비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1010번 신규 노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년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2025년에는 모든 세목의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분) 납기 내 징수율 81.49% 2026년에도 징수율 상승 흐름세는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부과한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 대비 1.44%P 상승한 81.49%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고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구청 출범과 함께 맞이하는 첫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도로시설물 및 사고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자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어 지반 약화와 도로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 선제적인 보수작업을 실시하여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만세구 도로구역 내 ▲교량·지하차도·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 중 2025년 정기안전점검에서 안전등급“C”등급을 받은 시설물 22개소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24개소 ▲현재 진행 중이거나 중지된 도로공사 현장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의 중대 결함이나 긴급 위험요소 발견시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도로시설물의 안전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만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구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저출생 대책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 연간 출생 등록자 수는 매년 감소하다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시는 이를 임신·출산 지원 확대, 돌봄 기반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출생률의 추가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개·고양이의 음식점 동반 출입이 허용되며, 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변화하는 외식문화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영업 개시 전 파주시 위생과로 사전 검토 신청서를 제출한 후, 검토 결과 시설 및 위생 기준이 충족한 경우만 운영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범위는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주요 시설 기준은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들어가지 않도록 칸막이나 울타리 설치 ▲손님이 음식점 이용 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 게시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전용 의자나 목줄 등 고정 장치 구비 등으로, 이를 위반한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그간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으로 제한됐던 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의 영업 범위가 일반음식점 영업도 가능하도록 확대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분식·빵 외 주류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QUANTUM-GAIA 협의체 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과 Q-GAIA 정연욱 센터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지연 사무관이 정부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국가 차원의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지역 기반 협의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역시 선제적으로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과 연계해 실증, 인재 양성, 기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갯벌체험)이 3월 1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합동 점검을 통해 공사 기간 중
[경기경제신문] 제10대 파주시 이통장연합회장으로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이 취임했다. 파주시 이통장연합회는 24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도의원, 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이통장연합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이통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9대 목정배 이임회장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0대 유재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장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제9대 목정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간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이통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유재근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이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최일선의 가교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더욱 신뢰받는 이통장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유재근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