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2월 31일 관내 공동주택 미분양 해소와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평택시 분양시장 동향과 향후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신규 공급된 공동주택단지들의 분양 촉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 지역개발 호재를 분양 홍보에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 가운데‘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착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행 단계에 진입한 대표적인 개발사업으로 소개됐다. 또한‘아주대학교병원 건립사업’역시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여건을 고려해, 향후 공급 물량을 감안한 가운데 현재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분양 촉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6,560원) 이하인 10세대에 생활비용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보조금은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소득 수준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새해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는 작년에 다양한 난관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왔다”며 “새해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뛰어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산업‧일자리 ▲교육‧문화 ▲교통‧도시정비 ▲환경‧복지 등 중점 분야에 대한 2026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 말미에 “2026년 병오년은‘붉은 말의 해’로, 말이 상징하는 활력에 붉은 색의 열정을 더해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는 지난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정왕1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50만 원을 지정 후원했다.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이번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모임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적립해 마련했다.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정왕1동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수혜 가구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사용된다. 이황용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의미 있는 나눔이 추운 계절에 희망과 온기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2월 30일 한 부부가 세 살 자녀와 함께 방문해 관내 영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물티슈 및 위생용품 50상자를 기탁했다. 이 가족은 3년 전에 관내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맞벌이 가정으로,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저귀와 물티슈 등 영유아 필수품을 후원해 왔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나눔은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도 자녀와 비슷한 또래의 영유아와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에 참여한 부부는 “아이를 키워보니 물티슈는 육아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지만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많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후원해 준 물품은 자녀를 키우는 영유아 부모님과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행동 큰 인재가 될 영유아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티슈와 위생용품 50상자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연결 통로 같은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도는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 6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사업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의무 관리 대상(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 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오는 2028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 입주 시기는 오는 2032년이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성시는 알미산, 경찰서,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휴일 비상근무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 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휴일 기간 사건·사고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지속하며, 시민 불편과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아침 팔달산 서장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원을 더 새롭고, 더 빛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수많은 역사와 희망을 만드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서장대 일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 수원시는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아침까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송년·신년 행사를 열었다.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제야음악회’가 열렸다. 자정에는 여민각에서 제야 타종 행사를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시민 대표 등이 타종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은 1일 오전 9시 현충탑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