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운영 중인 ‘수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클럽 양성교육’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교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조처럼’ 교육과정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두 교육과정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치를 환경교육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특성과 시민 참여 요소를 반영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클럽 양성교육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주제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참여자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들로 구성됐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환경교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조처럼은 수원의 역사적 자산인 정조대왕의 정신과 가치를 바탕으로, 환경·공동체·지속가능성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환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경기경제신문] 그림책 특화도서관인 매여울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로 감정을 주제로 한 그림책 시리즈 전시 ‘희·노·애·락’을 연다. ‘희(喜)’를 주제로 한 첫 전시는 기쁨의 감정을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림책을 보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따뜻한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다. 감정 표현 체험 코너도 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기쁜 표정을 그려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가 이어질수록 시민의 그림이 늘어나며 전시 보드를 채우게 된다. 전시는 분기마다 다른 감정 주제로 이어진다. 2분기에는 ‘노(怒)’, 3분기에는 ‘애(哀)’, 4분기에는 ‘락(樂)’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린다. 감정별 그림책 전시와 소규모 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감정을 돌아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희·노·애·락’ 전시가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중대시민재해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사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중이용시설 중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시민 재해와 관련해 지자체 의무이행 사항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의무이행 안전 점검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중이용시설 251개소 및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27개소를 포함한 총 484개소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연면적 3,000㎡ 이하의 소규모 공공청사 20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별 안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도급·용역·위탁 사업 이행 점검 △시설 내·외부 유해·위험요인 요소 점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가 앞서 지난 8월 7일부터 1개월간 실시한 시설물 소관부서 자체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의 개선조치 이행여부도 점검했다. 자체점검은 시설 내외부의 유해·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이나 유해·위험 요인의 경우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별도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관내에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 보급 사업은 지속가능한 고품질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은 ▲저온기 채소 안정생산 기반 조성 ▲화훼류 안정생산 기반 조성 ▲과수 유해조수 피해 저감 기반 조성 ▲블루베리 친환경 생산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경제·기업'농업'농업기술센터'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기술보급팀(권선구 온정로 45)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5년 농업기술 보급사업 성과평가 결과, 참여 농업인들이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26년 사업에도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동백3동은 지난 29일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일상과 단체 활동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엔 동백3동 내 7개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활용 사례, 일상생활과 단체 운영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동 관계자는 “AI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정구원 제1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공로패 수여, 퇴임 기념 영상 시청,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격려사, 직원대표 환송사, 부시장 퇴임사, 환송 공연 및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비롯해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지규 화성시주민자치회장, 오재경 화성시통리장단협의회장, 조종애 화성시새마을회장,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청 소통기획관, 기획조정실 등 요직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뛰어난 업무능력과 동료 및 선후배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2년 7월 민선 경기도정 최초 비서실장으로 공모 발탁됐다. 지난 1월 화성시 제15대 제1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간 특례시 및 4개 구청 출범 기틀 마련,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공공 보건체계 강화 및 복지 행정 확대 등에 힘써왔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35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12월 31일부로 임기가 종료되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에게 재임기간 동안 고양시와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킨텍스를 이끌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재무성과를 달성해 당기순이익 총 610억 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흑자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비롯해 앵커호텔 및 주차복합빌딩을 자체 재원으로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국제회의·전시 유치를 위한 핵심 마이스(MICE)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인도 전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전시장 운영권을 추가 확보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해외 전시장 운영을 통한 글로벌 매출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강화로 고양시를 명실상부한 마이스(MICE)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전시·컨벤션 기관 최초이자 경기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킨텍스의 공공기관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성과를 중앙정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의 혁신 시책들을 과감히 도입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20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가 꼽힌다. 파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폐현수막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 정책은 현재 전국 110여 개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도 큰 몫을 했다.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위반 경고 문자를 반복 발송하는 이 시스템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 건 이상의 발송 실적을 기록하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마장호수발전협의회이 지난 29일 파주시 마을 발전과 저소득 등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를 포함해 7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마장호수발전협의회 남종희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나눔 가치 실현과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마장호수발전협의회는 파주시 마장호수 내에 있는 전망대 카페와 매점을 공유재산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해당 시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장호수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남종희 ㈔마장호수발전협의회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파주시민의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마장호수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과 성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