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9일 연말을 맞아 처인‧기흥‧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한 해 회기와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말 소회를 나누는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처인‧기흥‧수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나눠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 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6일 상하수도 업무를 담당하는 상하수도사업소·동안·만안구청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및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단에는 청렴·윤리 교육 전문가인 정해숙 강사가 초빙돼 ‘윤리·인권경영 및 부패방지’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정 강사는 ‘청렴’이라는 다소 경직된 주제를 실제 업무 현장과 조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내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퀴즈 등 양방향 소통은 교육의 몰입도를 높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자정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청탁 금지와 이해충돌 방지 등 공직 가치를 철저히 준수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서울 편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2건이 자문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회의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들이 논의된 만큼,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활발히 제시되는 등 시종일관 밀도 높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구리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도 구리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19만 구리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든든히 지켜낼 것”이라며, “더 행복한 구리시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위원장 백경현 구리시장, 공동위원장 김중태)는 일반행정,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녹지, 안전·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3년간 기준인건비 관련 명목으로 총 236억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분 기준인건비 55억 원, 2025년분 40억 원에 이어 2026년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당초 2024년도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라 2026년도 보통교부세가 68억원 가량 감액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행정 수요 증가가 반영되면서 감액이 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되어 51억 예산증액의 효과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준인건비 관련 재원 확보로,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 속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던 인력 운용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최근 수년간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라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기존 인력 체계 내에서 행정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확보를 통해 인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확보를 통해 단순한 인력 확대를 넘어,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 범위가 확대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보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신흥동 4900번지 일원)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가로 신흥1구역은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3,754호 규모로 조성된다.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노후 주거지였던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신흥1구역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신흥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강남·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진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과 주거 선호도가 모두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신흥1구역은 지난 ‘20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이후, '21년 시행자 지정(LH), '22년 시공자(GS건설,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선정을 마쳤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26년 관리처분계획인가, '27년 순환주택공급 및 이주개시, '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LH는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이번 인가 고시 직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화성센터 ‘도약 아카데미’를 26일 개소했다. 희망디딤돌은 2021년 경기도,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관 합작으로 화성시와 고양시 2곳에 조성한 시설로, 자립준비청년 거주 시설인 ‘생활실’과 퇴소 이전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도약 아카데미는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기존 희망디딤돌 화성센터의 공간이 좁아 인근에 추가로 조성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시설이다. 175㎡ 규모로, 바리스타․베이커리 등 자립준비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자격증 취득 교육과 직무 체험이 가능한 일경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현장 능력 강화 중심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도약 아카데미’는 자격증 취득과 일경험을 연계한 취업 지원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도약과 아울러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부터 학원비․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1:1 취업 및 면접 컨설팅, 단기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일경험 프로그램 등 자립준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2월 26일, ㈜팜스코과 에너지B&S로부터 각각 500만 원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팜스코는 안성시 제2공단에 위치한 사료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매년 연말 안성시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팜스코 권용남 공장장은 “우리 팜스코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안성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에너지B&S(대표 정영은) 역시 작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기부를 이어갔다. 정영은 대표는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에너지B&S는 지역사회에 함께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두 기업의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되어, 안성시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의 가치를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 규제개혁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자원순환과 최수민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일자리경제과 박미강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수민 주무관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시민들이 혼란을 겪어온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명확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오가스화가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양을 늘려 자원순환 효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미강 주무관은 지난 7∼8월 경기도 최초로 지역화폐 ‘시간제 캐시백’을 도입했다. 오후 5시부터 자정 사이에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더 많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시민이 체감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이 선정된 것이 이번 선발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보인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4,012세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람공고)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 (공공주택특별법 제40조의7제7항) 복합지구의 지정·변경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고한 지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7.6만 호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총 6곳으로,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이다. 전체 면적은 530,345㎡, 14,012세대에 달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목동역 등 6곳이 예정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2/3 이상(토지면적의 1/2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