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육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보육지원 스케줄러’에 이달 보육 이슈 항목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사업별 신청·정산 시기가 달라 신청 오류, 누락 등의 민원이 빈번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보육지원 스케줄러를 운영하고 있다. 보육지원 스케줄러는 어린이집과 보육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 사업의 일정 등을 사전에 공유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매달 신청·정산 지원사업, 제출일, 제출 방법, 주요 변경사항 등을 표로 만들어 보육인 오픈 채팅방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달 보육 이슈 항목을 추가해 지역 내 어린이집 182곳을 대상으로 매월 각종 지원사업을 사전에 알리고 변경되는 정책과 최근 이슈, 주요 정보 등을 상세히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보육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보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보육 이슈 코너를 마련했으니 유용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지난 13일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만안구 삼덕로 106)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총 213명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드림스타트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총 2개 서비스 분야에 7가지 프로그램이다. 필수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상·하반기 2회) ▲심리·정서 지원(연중) ▲필수교육(연중) 등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서비스는 ▲드림아카데미(연중) ▲가족힐링 집단체험활동(4월) ▲보건의료 프로그램(5월) ▲해충방제서비스(5~10월) 등 시기 및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중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에 이어, 이선희 한국미디어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양육자 대상 ‘인공지능(AI) 시대 자녀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양육자가 일상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신분증, 고용24 구직등록번호, 면접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기존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를 대상으로 17만 2877건의 연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다. 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해야 혜택이 가장 크다. 1월에 신청하면 최대 4.58% 감면되며 3월(3.75%), 6월(2.51%), 9월(1.26%) 등의 순으로 감면 폭이 줄어든다. 연납 신청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나 관할 구청 세무과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하는 경우엔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까지 한 경우에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주요 업무 일환으로 옥상이 설치된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의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대피로를 확보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다.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는 평소 문이 닫힌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소방시설과 연동돼 자동으로 옥상 출입문을 개방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자동개폐장치는 ‘건축법’과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공연장 ▲종교집회장 ▲다중이용시설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만 설치가 의무화됐다. 구는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단독주택 제외)까지 확대 적용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건축설계와 건축허가 단계부터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건축허가 접수 시 건축 관계자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허가 조건(권고사항)으로 부여해 사용승인 신청 단계에서 반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옥상은 화재 시 중요한 대피 공간인 만큼, 소규모 건축물에서도 안전하게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일월·영흥수목원의 주요 소식을 담은 수원수목원 소식지 ‘수다(樹多)–수원수목원의 다양한 이야기’ 제4호를 발간했다. 이번 소식지는 수목원의 학술 성과와 전시, 시민 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원수목원 심포지엄 주요 내용과 수목원 운영 소식, 자원봉사단 ‘수수랑’ 활동 내용, 2026년 상반기 전시·문화행사 예고 등을 담았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주요 전시와 공간 조성 소식,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 운영 사례와 가드닝 정보, 수목원별 월별 식물 정보도 수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식지 ‘수다’는 수목원의 연구 성과와 운영 현황, 시민 참여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수다를 통해 수목원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혐오를 조장하는 정당 현수막에 대한 엄정한 행정 집행을 예고했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비하기로 했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적 공간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 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해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전 법리 검토를 바탕으로 기준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 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1명을 선발했으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행정학, 지방자치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직무역량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교한 31명의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관리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다. ▲파주시는 귀농인 선발을 ▲농신보에서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을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나뉘며, 사업 대상마다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조건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확인하면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신청서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 계획과 영농정착 의지 등을 평가받게 되며, 면접 점수 6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녪년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신청서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함으로써, 파주시 농특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파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출하에 필요한 ▲골판지 상자 ▲지대(종이 포대) ▲폴리에틸렌 포장재 ▲상표 스티커 등이며,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 ‘장단삼백’이 포함된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장단삼백’인증을 받은 경영체 및 생산자 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며,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이 농자재값 상승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명품 상표(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