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며 1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전략산업인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웹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천시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와 실행 전략’에 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정책연구소장은 “기본사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진일보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실행 전략 부분에서는 시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ㆍ조정하기 위한 구체적 접근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향,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개별 정책 중심의 접근을 넘어 통합적 사회정책 관점에서 기본사회 개념을 학습하고 실행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조직적 실행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설계와 추진 과정 전반에 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도시인 속초시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33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속초시를 방문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매도시 속초에서 여러분과 함께 워크숍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속초시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지역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민원을 챙기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고민·운영해오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잠시 일상의 바쁜 업무를 내려놓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시군별 참여 수요 균형 ▲사회적 고립 위험군(1인 가구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복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며, 주민화합 등 지역(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치계획형사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모유수유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유축기 대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2개월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유축기 대여 기간이 짧아 추가 대여를 원하는 산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여 기간을 대폭 연장함으로써 모유수유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유축기는 출산 초기 모유 수유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숙아나 저체중아의 경우 충분한 사용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축기 대여는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과 출생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집에서 가까운 곳 보건소에 사전 유선 예약 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위생상 기계 본체만 대여 가능하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단, 위생상 기계만 대여할 수 있으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ㆍ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개인 16건ㆍ팀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흡수를 통한 운영자권리보호와 보행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2월까지 공공·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안전 맞춤 컨설팅’을 운영한다. 수원시 건축안전팀(지역건축안전센터)과 건축안전자문단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과 도서 검토를 하고, 건축물 특성에 맞는 유지관리 방안을 자문한다. 점검 결과는 관리부서와 공유해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한다. 공공건축물은 구조적 보강이나 리모델링 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재난 대비 관리 방안을 점검한다. 관리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민간 건축물은 노후 건축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컨설팅 결과에 따라 2차 점검기관에 추가 점검을 의뢰하고, 균열이나 기울어짐 등 관찰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4개 구 건축과와 협업해 컨설팅 결과를 건물 소유자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자율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 안전컨설팅을 지원해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겠다”며 “건축 안전사고를 예방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