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을 수립해 운영한다. 23일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열린 간부공무원 회의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새롭게 마련한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수립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 공직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다양한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늘 회의에서 보고한 각 부서의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직자들도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돼야 할 사안을 잘 관찰해 정책에 반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접수한 민원에 대한 응대나 해결 의지는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부 민원은 시간이 걸린다는 목소리가 있다. 법과 행정의 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힐링 수영교실’을 4년 연속 운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체결된 양 기관의 체육 분야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6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체력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힐링 수영교실은 매월 4~8회 운영되며, 참가자의 장애 유형과 기초 체력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 적응 훈련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생존수영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특히 양 기관 소속 수영강사들의 공동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남사스포츠센터는 교육 장소를 협조, 용인시장애인체육회는 인솔 및 수영용품 등을 지원하는 등 협업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신경철 사장은 “장애인 힐링 수영교실은 양 기관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력이 있었기에 4년간 지속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체육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시민체육센터의 셔틀버스 운행 안정화를 바탕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용성고속관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행을 예방하고 정시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셔틀버스의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사고로 인한 결행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 차량을 투입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셔틀버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교통 낙후 지역에 사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셔틀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셔틀버스 결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아침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건널목에서 동막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도 함께 봉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 교장 안내에 따라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점검했다. 오 교장은 이곳이 승하차 구역임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교장선생님 말씀에 동의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승하차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페인트로 표식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을 살폈다. 앞서 시는 2023년 6월 사업비 2억 1900만 원을 들여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을 마쳤다. 2025년 7월에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동막초 인근 다올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한 공사 환경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사업을 시민의 시선에 경험하고 평가하는 “2026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모니터링 '시민이봐용'”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 대상 지원사업 모니터링 활동은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재단이 지원하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시민이 직접 관람하고 기록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객관적 시각에서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원사업의 운영 개선과 성과 환류 체계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활동 명칭을 '시민이봐용'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참여 인원과 활동 인원을 약 50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평가 체계도 함께 개선했다. '시민이봐용'으로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용인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재단이 공모로 선정한 지역 예술가의 예술 활동과 주요 공연·전시·행사·축제 등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가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활동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4월 5일까지 용인의 대표적인 철도인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하고자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으로 경전철 이용 정보, 경전철 주변 관광지‧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글‧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4월 5일까지 시 누리집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용인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성을 높이고,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자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 일부를 보조해 제조물 결함으로 인한 손해 배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PL보험료의 4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기간 내 업체당 1개 증권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주소가 용인인 중소기업 가운데 2026년 내 PL보험 신규 가입 또는 갱신 기업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각 기업이 보험에 가입한 뒤 차수별 지원 일정에 맞춰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지원본부(031-8020-9563)에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지원 일정은 1차 3월 23일, 2차 6월 22일, 3차 9월 21일, 4차 12월 7일이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보험증권, 보험료 납부 영수증, 통장사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PL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까지 받는다. 시는 선정된 가구에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선정대상 가구는 총 12가구로 가구 당 38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장애인 중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로 자가나 임대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올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액 기준은 ▲1인가구(381만 3363원) ▲2인가구(586만 6270원) ▲3인가구(816만 8429원) ▲4인가구(880만 2202원) ▲5인가구(932만 6985원)이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가정 내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며 “더 많은 장애인이 쾌적한 생활 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용인시4에이치(4-H)연합회 정기총회’와 농업 현장 실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헌산중, 포곡중, 용인바이오고, 덕영고 대표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3명, 청년농업인4-H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간 활동 계획 수립, 학교별 4-H회 임원 선출, 이·취임식 순으로 이뤄졌다. 행사 후 학생4-H 회원들은 기계임대사업소, 가공센터, 미생물실, 농산물안전분석실, 치유농업센터 등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농업 현장 실용 교육 차원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 청취 후에는 딸기 수확 체험에 참여, 수확한 딸기 35㎏을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4-H 신입회원을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4-H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H는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농촌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휴먼북’ 프로그램을 정비해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과 진로, 교육, 자기 성장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23가지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육아 특화 도서관인 동백도서관에서는 엄마표 영어교육, 가계부 작성, 생활글쓰기, 자수와 손바느질 등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휴먼북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재능, 경험을 지닌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화를 통해 종이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들을 수 있다. 신청은 14세 이상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의 ‘휴먼라이브러리’에서 ‘휴먼북 열람’으로 들어가면 된다. 휴먼북 목록에서 동백도서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 확인과 일정 조율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휴먼북을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