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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4월 26일부터 3일간 광주에서 개최

31개 시·군 선수 2,487명 참가…게이트볼 등 17개 종목 열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행사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한다.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포함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모두 17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도 및 시·군 주요 인사,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다. 공식행사로는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이 진행된다.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회 종목은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고려한 17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발굴 및 육성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군 간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광주시 관계자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16회 대회가 선수들의 도전과 도민 간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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