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프로축구단 화성FC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스포츠클럽인 오산스포츠클럽(오산시GSC)은 지난 23일 지역 축구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축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프로구단과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 협력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선수 육성, 지도자 교류, 축구교실 운영, 친선경기 개최, 사회공헌활동, 경기 관람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산스포츠클럽은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가 공동 지원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사업을 통해 초·중등 엘리트 선수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공 기반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프로구단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스포츠클럽과 함께 유소년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인재 양성에 헌신한 ▲우기원 ▲이기화 ▲박대민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복싱의 발전을 위해 시는 전국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한다”며 “복싱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올해 2회 대회에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전국에서 3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를 주관한 용인시복싱협회 측은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복싱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6 아시안 오픈 타이페이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유도연맹이 주최하고 대만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은 81㎏ 이하급 박희원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90㎏ 이하급 김유철 선수와 100㎏ 초과급 황민호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국제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겐 국제유도연맹(IJF)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번 성과로 금메달을 딴 박희원 선수가 100점, 은메달을 딴 김유철, 황민호 선수가 각각 70점을 획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홈경기가 열린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을 찾아 용인FC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용인FC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로 충북청주FC와 접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승점 1점씩을 가져갔다. 올 하반기 첫 홈경기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는 3121명의 시민들이 입장해 용인FC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미르스타디움을 찾아 관중석의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내려간 이 시장은 선수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경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반 38분 충북청주FC 가르시아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4분 용인FC 최영준 선수가 헤딩골로 골망을 흔들며 1대 0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용인FC의 득점이 나오자 이 시장은 시민들과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 시장은 경기 후 서포터즈들과 인사를 나누며 “오늘 시민 서포터즈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해준 덕분에 우리 용인FC
[경기경제신문] 화성FC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장외 이벤트가 펼쳐져 경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관광 홍보와 함께 공식 마스코트 ‘코리요’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사강시장 홍보 부스와 샌드리버 와인 시음회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경기장 내 그라운드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 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하얀소금’과의 후원 협약식과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업무 협약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화성FC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화성FC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보여주는 ‘K리그 퀸컵 출정식’이 열린다. 화성FC와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마스 퀸컵의 우승팀인 HSWFC가 홈팬들 앞에서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7일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파크골프협회, 장애인골프협회, 대한노인회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약 6억 원을 들여 아르피아스포츠센터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스크린파크골프장도 추가로 조성했다“며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장과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계속해서 확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역북2근린공원과 남사 진위천변, 수지중앙공원, 모현 경안천변 등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예산을 확보해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지난해 12월부터 있었는데 시민들과 잘 지켜냈다.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세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늘어나는 재정은 시민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과 다양한 정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기념식을 마친 뒤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파
[경기경제신문]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MAXX KOREA와 플로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 학생, 가족이 함께 출전하는 패밀리부를 대상으로 한다. 협찬에는 전국스매싱자랑과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발전협회가 참여한다. 전국스매싱자랑은 배드민턴 경기와 동호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 배드민턴 유튜브 채널로, 채널에는 경기 영상과 동호인 출연 콘텐츠, 선수와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는 영상 등이 공개되어 있다. 대회는 경기 부문을 성인 동호인부, 유소년부, 패밀리부로 나눠 진행한다. 성인 동호인부는 준자강급과 A·B·C·D·E·초심급으로 세분화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유소년부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되며, 급수는 A·B·C·초심으로 구분된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식 경기도 마련됐다. 패밀리부는 학생 1명과 부모 1명이 한 팀을 구성하며, 급수는 통합 운영된다. 성별 조합에 따라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주최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7월 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김포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메달 획득 기준으로 의정부시 11개, 안양시 8개, 용인시가 6개를 획득하며, 상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3명의 다관왕을 배출하였는데, 종목으로는 수영이 18명 탁구가 5명을, 시군으로는 안양이 10명, 의정부 8명, 부천 4명, 안산이 1명을 배출하며 종목 강세를 보여줬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될 수 있는 어울림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