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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15일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급 시행...올해 첫 공공분양

- 15일 308호(74㎡ 41세대, 84㎡ 267세대) 입주자 모집공고
- 4.27(월)부터 청약 접수, 5월 당첨자 발표, 6월 계약체결..‘28년 7월 입주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호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LH가 올해 첫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하는 단지이자 `22년 민간사업자의 사전청약 시행 후 사업 포기(`24년)로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이다.

 

인천가정2 B2 블록은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총 308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입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41세대, 84㎡ 267세대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오는 ‘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분양 가격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6.2억 원대(전용면적84㎡기준, 3.3㎡당 평균 18,305천원)로 공급되며 거주 의무는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27일부터 특별공급, 일반공급 대상자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5월 15일) ▲계약체결(2026년 6월 중) 순으로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2-7)도 마련됐다. 전시관은 오는 4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운영되며, 지구위치도, 단지 모형도 등을 비롯해 84A 타입의 견본주택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분양 홈페이지(https://hanaro.lh.or.kr/g2b2)에서도 세대 구조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인천가정2 B2 블록은 가정2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부지로 꼽힌다.

 

조성이 완료된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세 동네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트리플생활권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 인근에 도보권으로 접근이 가능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사(‘27년 말 개통예정, 가칭 심곡천역)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로써 서울 강남권 및 인천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일(4.15) 17시에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032-567-4564)을 통한 분양 상담도 가능하다.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올해 첫 LH 공공분양 단지인 인천가정2 B2 블록은 합리적인 가격에 청라, 루원, 가정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꿈 실현을 위해 도심 내 우수 공공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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