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9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화성이 화성(Mars)으로!’를 슬로건으로,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통신·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경쟁력을 우주항공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5회,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해 왔다. 지난 12일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특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15일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듣고 기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오는 11월 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특화분야와 기업지원·기업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15일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양평군 박세민 농가의 한우를 올해 경기도 최고 고급육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가 주관하고 경기도,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축협과 브랜드업체의 추천을 받은 16개 시군 48농가에서 56두의 한우가 출품됐다. 평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도체 등급평가 95%, 농장환경평가 5%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객관적인 도체 품질뿐만 아니라 농장의 사육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 경기 한우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는 양평축협 박세민 농가 ▲우수상에는 이천축협 임관빈 농가 ▲장려상에는 5개 농가 ▲우수브랜드 분야에는 수원화성오산축협 ▲특별상(청춘예찬)에는 수원화성오산축협 박광순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대상 수상 한우는 출하체중 857kg, 1++A 등급, 도체중 534kg의 우수한 품질을 기록했으며, 경매에서 kg당 6만7천 원에 낙찰됐다. 이는 일반 경매가격인 kg당 2만6,900원보다 2.5배 높은 가격으로 경기 한우의 품질과 시장 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원시협의회 등 건설산업 관련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정책 안내, 건설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 제도 개선 건의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업체의 애로 사항 수렴 및 해소 방안 논의 ▲건설산업 관련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발주기관과 건설업체, 지역 협력업체, 건설노동자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주)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주),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IBK)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아이비투자, 로간벤처스, 마크앤컴퍼니, 씨케이디(CKD)창업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투자 상담을 했다. 최현주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이라며 “수원시는 여러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시작한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4개사가 총 250억 원(21건)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 지역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시흥시의 주요 산업 기반인 제조업과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자동차부품 분야의 ㈜에스엘미러텍과 가레트모션코리아㈜,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제조기업 ㈜아폴로산업,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제조기업 ㈜코스리거 등이 있다. ㈜에스엘미러텍은 자동차 부품 및 검사 직무, ㈜아폴로산업은 금형설계, 국내외 영업, 재무회계, 품질경영,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코스리거는 화장품 생산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식품 제조, 전자부품, 기계·금속 가공, 운수업, 요양·돌봄서비스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주식회사 삼립 시화센터는 생산직, 주식회사 시흥교통은 버스 운전직, 시흥시니어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도민 참여형 행사 ‘맛난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로를 넓혀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로컬푸드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펼쳐진다. ‘맛난 만남’은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도민의 식탁에 오르고, 그 과정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가치를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 곳곳은 ‘상상’을 테마로 한 4대 맞춤형 특화 구역으로 꾸며져 도민들을 맞이한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보는 ‘홍보존’ ▲싱싱한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보는 오감 만족 ‘농산물 활용 체험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믿음직한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농촌융복합 제품 판매존’ ▲가을 숲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힐링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행사는 주말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내 먹거리광장 야외공간에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KES 2026 한국전자전’에 화성특례시 공동전시관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KES 2026 한국전자전’은 참가기업 500개사, 1,100개 부스 및 참관객 70,000여 명이 방문하는 전자부품 관련 국내 최대 전시회 중 하나로, ▲AX(AI Transformation)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라이프 및 전자부품소재 관련 제품이 출품된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동탄 전자부품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전시회 공동전시관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화성특례시 소재 전자부품 업종 10개 소공인 업체가 지원대상에 선정되어 KES 2026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 화성특례시 공동전시관에 참여한 소공인 10개사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전시회 중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그 중 ‘㈜람다이노비전’에서는 삼성, LG 등 굴지의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총 500여개 참가기업 중 6개 분야 42개사가 수상하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전자부품소재 분야)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성특례시는 국내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수혜 기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유엠에스가 10월 1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투자연계형 IR 프로그램 '2026년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더유엠에스(대표 신교성)는 2017년 설립된 레이다 모션 센서 전문기업으로, 레이다 센서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기술 기반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AIM24’는 안테나와 주요 센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초소형 레이다 모션 감지 센서로, 소형화와 제품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 해당 회사는 해당 센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보안,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의왕시 1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