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4월 8일 소래초등학교와 함께한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소래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의 회장과 부회장 2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또래 집단 내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기로운 리더 생활(우리 반 모두 함께 가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십 자질 탐색, 팀 단합 활동, 문장 완성 임무,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았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흥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너나들이센터는 학교와 연계한 리더십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