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5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1952년 6·25전쟁 중 피란수도 부산에서 결성된 재향군인회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전우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이러한 향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성남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서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향군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남을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그 헌신은 기억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마땅한 존중과 예우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재향군인에 대한 지원이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지난 10월 1일 공포하고,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일에 맞춰 오는 10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자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자격 및 선정 절차 정비 ▲위원의 의무와 책임성 강화 ▲분과위원회 참여 확대 및 특별위원회 신설 ▲자치계획 범위 확대와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해당 동 주민등록자와 영주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으로 정비했으며, 사전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하도록 했다. 또한 해당 동 소재 사업장과 학교, 기관·단체 등의 임직원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별도로 분과위원회와 새롭게 도입되는 특별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활동 참여 의무, 해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자치계획의 범위를 지역발전 및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민속공예 분야에서 최고의 숙련 기술을 갖춘 ‘2026년 제4대 성남시 공예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에서 명장 1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민속공예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직접 종사하고,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0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둔 공예인이다. 다만 대한민국명장이나 무형문화재 등으로 선정되거나 지정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공적조서, 보유 기술 설명서, 대표 작품 사진 3점, 공예 관련 단체 또는 구청장의 추천서 등을 성남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서식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성남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서류 심사에서 숙련 기술 수준과 공예산업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현장 심사에서 작업 환경과 작품 수준 등을 확인한 뒤 △공예명장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칭호와 명장증서, 인증패를 수여한다. 공예 기술 개발, 품질 향상, 판로 확보 등에 쓸 수 있는 장려금 500만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7년 만의 대회 재개를 축하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개인택시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제22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평소 각자의 운전석에서 성남 곳곳을 누비던 조합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모처럼 마련된 만남을 반겼다. 강상태 의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은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성남의 일상을 함께해 왔다”며 “각기 다른 길을 달리던 조합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마음껏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운행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시민과 기업이 함께 누리는 시흥형 RE100’의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넥서스 혁명' 공동저자인 김기현 강원대학교 객원교수를 초청해 재생에너지 전환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국가 에너지정책을 시흥시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정책: 국가 목표에서 시흥시 실행과제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기현 교수는 에너지 전환이 단순히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넘어 전력·산업·수송·생활 전반을 탄소중립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과 전력시장 변화, 지방정부의 역할을 소개하고, 시화·시화MTV 산업단지 지붕과 공공건물·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확대, 기업 RE100 지원, 시민 참여와 이익 공유 등 시흥시 여건에 맞는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조성사업과 스틸랜드 지붕형 태양광 사업 등 시흥시의 선도 사례를 바탕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3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영유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보육인의 날(10월 14일)을 맞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영유아의 눈높이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신체활동 놀이, 예술 체험 등에 참여하고 잔디광장과 공원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공연도 이어졌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연희공연과 마술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가족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최미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을 보니 축제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기회를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보육 현장, 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홍보와 현장 맞춤형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LS(Positive List System) 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 검출될 경우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다. 기준을 위반하면 농산물 폐기와 과태료 부과 등 농가에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준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영농 현장에서 ▲재배작물에 등록된 전용 농약 사용 ▲희석배수 및 살포 횟수 준수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 등 ‘농약 안전사용 3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현장을 방문해 PLS 제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출하가 취소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예방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조경희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현장 지도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선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가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를 운행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저감이 필요한 날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운행은 도로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차량 통행으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총 16개 노선을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능곡·목감·배곧·은계·장곡·장현·정왕 등 주거지역과 시흥대로·서해안로·동서로·수인로 등 주요 도로를 포함한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따라 살수차 운행 일정과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4~5월에도 살수차를 88회 운행하며 총 2,652km 구간에서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로 노면의 먼지와 오염물 제거, 재비산먼지 감소 등 공기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스마트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미세먼지 알리미와 신호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에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시흥정왕 노후계획도시 시민협치위원회’ 시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협치위원회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며, 시는 이에 따라 시민위원 모집 절차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정왕동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정왕동 동별 인원을 균형 있게 배분해 시민위원을 추천·선발할 계획이다. 시민위원은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완료 시까지이며, 최대 2년 범위에서 재위촉할 수 있다. 시민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위촉장이 수여된다. 시는 10월 말 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경기도 주관 일정에 맞춰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세부 운영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역 산업 활성화와 전략적 자산 운영을 위해 산업시설용지(공유재산) 매각 공고를 실시하고, 더 많은 기업과 투자자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매각을 추진하는 산업시설용지는 매화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매화동 845-1번지 부지로, 면적은 8,099.3제곱미터(㎡)다. 매화역(가칭)과 광명역 인근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변 산업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시는 첨단·제조업 기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공고문 게시와 시 홈페이지, 온비드 공고 등 전통적인 홍보 방식에서 나아가 생활 플랫폼인 당근마켓과 부동산 플랫폼인 네이버부동산을 활용해 토지 매물 정보를 게시하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산업시설용지 매각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일상적인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잠재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플랫폼에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 용도지역, 매각 방식, 문의처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바일 기반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