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녪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농식품바우처가 갱신되어 지급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식품바우처 카드 지정 사용처에서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 우유, 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