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수원 -4.9℃
기상청 제공

새만금개발공사, 2026년 시무식 개최

- 나경균 사장, 신년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책임개발’과 ‘절대 안전 ’강조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6일 오전 공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나 사장은 지난해 ‘수변도시 최초분양 완판’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는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에는 수변도시를 넘어 제2산단, 관광·레저용지의 신속한 매립과 함께 기업·학교·복합리조트 유치 등 기반시설 구축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가적 과업인 RE100 완수를 위해 육상태양광(30MW) 선도사업과 더불어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빠르게 진척시켜 국가적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 사장은 경영 철학으로 ‘알파(α) 경영’과 ‘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새만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라면,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하고 철저한 안전의식과 청렴한 윤리의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들에게 ▲소통 ▲화합 ▲책임감의 세 가지 자세를 당부하며, “우리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넓혀가는 사명감을 가진 조직인 만큼,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우리의 일’이라는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공사는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새만금 기본계획 수정에 따른 공사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의 기대 이상을 실현하는 ‘책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