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5월 7일 개최한 ‘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건설사, 금융기관, 시행사 등 관련 업계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오전동 186번지 일원 약 14만4천㎡ 부지에 추진되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1,440세대와 상업·업무·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수용·사용 방식으로 추진되며, 향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공업지역 약 42만8천㎡에 대한 종합 검토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선도사업으로, 노후 공업지역 재편과 역세권 중심 도시공간 전환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향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오전역’과 연계한 광역교통 중심 개발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공모지침 주요사항, 사업추진 일정 및 향후계획 등이 상세히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PFV 구조, 출자방식, 평가항목, 사업성 확보방안
[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끼투어 기자단 공모에는 약 720여 명이 지원했으며, 기사 작성 능력 및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활동 지수 등을 고려,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20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에는 릴스와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선발 인원과 활동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향후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 체험 등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SNS 채널 게재, 경기도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며, 기자단에게는 월별 원고료 지급과 함께 임명장 제공,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및 주요 행사 우선 취재 혜택이 주어진다. 끼투어 기자단의 명칭은 ‘경기’의 초성인 ‘ㄱ’ 두 자를 합쳐 만들었으며, 각자 가진 끼를 발휘해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경기도 여행정보 콘텐츠를 만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4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4월 말 주요 도로의 파손 구간에 대한 집중 정비를 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성과 만족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차량 파손과 인명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도로 파손과 도로 파임, 도로 침하 등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금강로와 벌말로, 동구릉로 등 주요 도로 가운데 파손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파손된 아스팔트를 제거한 뒤 재포장 작업을 실시해 도로의 내구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주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집중 정비는 단순한 도로 미관 개선을 넘어 타이어 파손이나 급제동으로 인한 2차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도로 파손을 예방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평소 동구릉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기존에는 도로 파임과 도로 요철 때문에 차량이 흔들려 운전할 때 불안함이 있었는데, 정비 이후에는 주행이 훨씬 부드럽고 안전해진 느낌이다.”라며 “장마철 전에 미리 정비가 이뤄져 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지역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평·안성지역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안전관리실장과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도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또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와 접근로 안전성, 수심 변화, 급류 발생 가능성 등 현장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전시설 보완 필요 사항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시군과 협력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6월 1월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특별대책기간(7.15.~8.17.)에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 지역과 비관리지역 등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灰) 처리 용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난방기구로, 연소 후 남은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폐기하는 경우 바람을 타고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재 처리 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개씩 총 40여 개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고온의 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20리터 규격의 불연성 금속 재질로 제작했다. 뚜껑을 닫으면 산소 유입을 차단해 잔불을 안전하게 소화할 수 있다. 시는 용기 배부와 함께 ▲재를 담은 뒤 물을 부어 밀폐하기 ▲최소 3일 이상 충분히 식히기 ▲산림과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하기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산불은 시민의 안전은 물론 도시의 녹지와 생태환경까지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오산시·포천시 등 6개 시가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시상금 3천1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납세보증인 제도, 납세담보, 가상자산·주식·분양권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범칙사건 형사고발과 출국금지, 부동산·차량 공매, 체납자 거주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써왔다. 또한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기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고지서 송달 오류를 줄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도꼭지 수질 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사항 등이 상세히 수록돼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가 운영 중인 포일 ‧ 청계통합정수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미생물 및 유해 영향 유․무기 물질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는 안양시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매우 깨끗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물사랑누
[경기경제신문] NH농협생명 경기총국(총국장 홍성우)은 8일(금)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에 방문해 NH농협생명의 신상품『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기존 요양·간병 통합형 구조에서 벗어나, 각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한 조립형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설계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신설해 표준형 대비 약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망 시 계약자적립금 지급형 특약을 함께 비교·안내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일 담보에 대해 다양한 구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빠른 고령화와 자녀들의 도시 이주로 인해 독거노인 및 노인 부부 가정이 많아 요양간병 서비스가 절실한 상태인데 농협생명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 조합원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가장 먼저 가입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홍성우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은 “기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