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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통선 해마루촌 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최북단 민간인통제선 내 해마루촌 마을이 파주소방서에서 선정하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에부터 멀리 떨어져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파주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1년과 2013년에 지정된 통일촌 마을과 대성동 마을에 이어 해마루촌 마을까지 '화재 없는 안전마을' 로 지정돼 민간인통제선 안에 있는 3개 마을 모두가 지정됐다.

김경숙 해마루촌 이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위해 힘써 주신 김인겸 파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화재 예방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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