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9일, 화양지구조합 사무실에서 화양지구조합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진과 함께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2일 열린 ‘평택시 미래발전 공감토크’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공인중개사협회 측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화양지구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도시개발과, 주택과, 토지정보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화양지구 조합 관계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양지구 개발사업의 현황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화양지구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안심하며 거래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와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이전에 선제적으로 정비를 함으로써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구리전통시장 일원으로, ▲무단투기 및 혼합 배출된 생활폐기물 수거 ▲상가 주변 적치물 및 방치 폐기물 정비 ▲배출 거점 주변 바닥 청소 등 환경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환경공무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이전 선제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클린구리의 날,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과 연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해 여성행복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2지구로,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일원 269필지, 95,588㎡ 규모다. 사업에 드는 예산 64,817,000원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 재조사 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를 거쳐 토지소유자 간 경계 합의 및 임시경계점 설치를 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6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전산 매체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방자치단체 간 특별징수 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작성과 제출이 필요하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돌봄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사업 통합교육(누구나돌봄·통합돌봄)’을 열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누구나돌봄과 통합돌봄 사업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지침 변경 사항과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교육은 올해 사업 지침과 지원 대상·기준, 서비스 유형,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누구나돌봄 시군 방문교육과 부천시 자체 통합돌봄교육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경기도 복지정책과 담당 주무관이 사업 지침을 안내하고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플랫폼 교육을 맡았다. 부천시는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더 해 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올해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사업 지침과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세종네트웍스와 에이블테라퓨틱스와 함께 ‘온마음 AI복지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공모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 종료 이후에도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한 무상서비스 지원으로 ‘온마음 AI복지콜’ 사업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마음 AI복지콜’은 복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아웃바운드 콜을 활용한 선제적 복지 안내와 AI 음성 분석 기반 인지건강 검사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네트웍스는 AI콜 플랫폼과 운영 기술을, 에이블테라퓨틱스는 AI 기반 인지건강 검사 시스템을 지원하며, 두 기업은 6월까지 별도 비용 없이 시스템을 무상 운영·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는 민간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복지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디지털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회공헌에 뜻을 모아준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도심 속 농촌의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행복가꿈 주말농장’의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올해 분양되는 주말농장은 총 3개소로, 내손1 농장(내손동 74-1·2)에서는 130구좌가 일반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에 유료로 분양되고, 월암(월암동 331-6)과 내손2 농장(내손동 131)에서는 각각 70구좌와 185구좌가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61.2.28. 전 출생) 노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게 무료로 분양된다. 주말농장의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에는 시에서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정된 사람은 4월부터 배정받은 밭에서 직접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별 분양 금액, 분양 면적, 신청 서식 등 ‘행복가꿈 주말농장’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분야별'농업'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복가꿈 주말농장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소소한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쉼이 있는‘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시에서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전화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안전도 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 다습 환경으로 전선과 전기시설의 노후화가 빨리 이루어져 전기로 인한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화재를 예방을 위해 합선, 누전방지 등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누설전류차폐기(ELPD)시설과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견 시 소방서 등에 자동으로 화재신고를 하는 알림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사업 대상은 파주시 관내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농업인(단체) 및 농업법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므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으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