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확산시켜 지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천로(매향교~화홍문 구간) 구간의 보행로 개선을 위한 시설물 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원천로 보도는 폭이 3m였지만 보도 한 편에 심어진 가로수(수원천변 측)와 나머지 한편에는 각종 시설물(가로등, 표지판, CCTV 등) 들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통행할 수 있는 폭은 약 1m에 불과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팔달구는 보도 내 차도 측에 설치되어 있던 시설물을 가로수가 있는 수원천변 측으로 모두 옮겼다. 이로써 전체 보도 폭원 변경 없이 시민들이 실제로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이 마련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로 개설이나 보도 확장에 비해 시설물 이설은 신속하게 추진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가로환경 조성과 다양한 보행환경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심 환경 조성에 주력할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큰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공사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방진덮개, 살수시설, 방진벽 등) 적정 운영 여부 ▲공사장 출입 차량 세륜 및 통행도로 관리 상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작업 시간 단축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
[경기경제신문] 지난 3월 31일, 수원시 권선구는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종목별 관계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종목별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요 △대회 개최 관련 안내 △보조금 교부 및 정산 안내 △대회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6년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구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구에서도 다양한 방향에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권선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권선구민을 우선 대상으로 종목별 세부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는 국유지다. 반환공여지를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산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총 24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파주시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편성됐으며, 단순히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급식비 지원 ▲교복비 지원 ▲통학차량 지원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급식비 지원에는 1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에 12억 원을 투입해 입학 초기 발생하는 가계 부담을 줄여 모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 지원에도 10억 7,000만 원을 투입하여 안전한 등하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성과보고회'를 열어 시민추진단과 함께 후보지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성과보고회라는 형식을 띠었지만,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들 앞에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달랐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이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54만 파주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 협력이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는 성과로, 지역사회의 염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가 이번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23년 특별법 제정 직후부터 발 빠르게 연구용역과 전략 수립, 기반시설 점검 등 체계적이고 치밀한 준비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한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파주시가 그간 준비해 온 특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 포상’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파주시의 작은도서관 정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이나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공공도서관 협업을 통해 관내 작은도서관을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키워내기 위한 중장기 정책 설계와 현장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작은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시작했다. 도서관 유형별 정책 연구 모임과 공개 토론회,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담조직(TF)을 꾸려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파주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 2017년에는 이 같은 정책 기반 위에 협력사서제도를 새로 도입해 현장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권역별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작은도서관 등록부터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자문상담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이르는 통합 지원으로 작은도서관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청년카페 기반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취업(UP)저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쉬었음’전환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쉬었음’청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구직 의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해당 사업을 청년 친화적 자원을 갖춘 거점형 청년 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한다. 기존 취업 ·진로 프로그램을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쳬계화·고도화하여 단발성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취업(UP)저격!’1기 프로그램은 취업 맞춤 종합 설계로 ▲1:1 초기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청년 고용정책 연계 및 사후관리의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전문 상담사가 참여 청년의 취업 준비 상황, 관심 분야, 경력 및 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출범하고, 관광 정책 혁신에 나섰다. 시는 지난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관광·문화 분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2026년 파주시 관광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거점 확충 ▲디엠지(DMZ) 평화관광 콘텐츠 고도화 ▲모두가 여행하기 편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전략 판촉(마케팅) 및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관광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파주 고유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숙박‧야간‧체험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등,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위원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제2기 위원회 출범은 파주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 나아가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