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한수위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 등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차액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만 7천 포 공급에서 시작해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4만 포 규모까지 확대했다.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주시는 오프라인 지원 정책과 함께 대중매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온라인 상거래 매개 기반(쿠팡 등)을 활용해 ‘한수위 파주쌀’의 우수성과 상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소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파주쌀의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단순 노출 확대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빈집(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수용가) 수도 누수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주시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수도관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계절을 가리지 않는 누수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비어 있는 빈집은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누수사고 발생과 요금폭탄 민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빈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밸브 잠금 및 배관 내 잔수 제거 안내문을 부착하고 연락처가 확보된 경우 문자 발송을 병행하여 자발적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누수‧동파 사고가 발생한 경우, 현재의 누진요금 체계를 완화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수공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단수 조치를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빈집은 동파 및 누수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이 다양한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2026 파주시 청년정책 가이드맵'을 올해 처음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청년정책안내서는 그동안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청년 관련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의 5개 분야로 구분하여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40개의 주요 사업을 수록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접속하는 기기에 맞춰 판형(레이아웃)이 자동 배치되는 반응형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쪽마다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과 연동되는 정보무늬(QR코드) 및 사업 관련 지원사이트 바로가기 주소를 제공해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안내서는 ‘청년만 가능한 사업’과 ‘청년도 가능한 사업’을 명확히 구분하여 수록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은 물론, 혜택을 찾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파주시는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청년 사업들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9개, 2025년 6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 성남과 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2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에는 총사업비 595억 원이 소요되며, 이 가운데 298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도교육청은 성남시 삼평중학교 인접 용지(삼평동 725번지)에 수영장,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총 585억 원 규모의 대규모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한다. 지역에 부족한 교육·체육·문화 기반을 확충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은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정부시 고산초등학교 유휴 시설인 교사 2동을 새롭게 고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총 1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실, 공유주방, 창작실 등을 갖춘 평생교육시설을 구축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업탐구공동체 대표교사가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 학습공동체다. 올해에는 지난해 115팀에서 대폭 늘어난 261개 팀으로 확대했다. 2026년 수업탐구공동체는 참여하는 활동 교사 소속에 따라 ▲학교단위(199팀) ▲지역단위(40팀) ▲도단위(22팀)로 구성해 상호 유기적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교과역량 중심의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평가의 설계·운영 모델 개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운영 모델 개발 중 한 가지 과제를 선택해 연구와 실천을 추진할 방침이다. 워크숍에서는 ▲깊이있는 수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논술형 평가 설계(별가람중 교사 이정연)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으로 성장하는 깊이있는 수업(고진중 교사 최윤서) ▲음악과 통합설계 모델 개발을 통한 깊이있는 수업 실천(배곧라라중 교사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1,02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를 대상으로 한‘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노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인 오전동 일대는 주택과 공장이 혼재돼 있어 야간 치안에 대한 우려가 크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근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약 14만 4천㎡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을 광역교통 중심지의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도시공사는 4월 21일'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 기반 시설의 정비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일자리 창출과 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2026 의왕 댕댕이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9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며, 반려견의 올바른 행동 습관 형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총 4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교시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2교시 오전 10시 40분~11시 40분 ▲3교시 오후 1시~2시 ▲4교시 오후 2시 10분~3시 10분이다. 프로그램은 ▶그룹 산책 수업 ▶스트레스 해소 놀이 수업 ▶위생·미용 수업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문제행동 상담소’도 운영된다. 문제행동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반려견 행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백운호수 반려견 놀이터와 연계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시민이면 누구나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4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구체적인 상황별 판단기준과 유의 사항을 함께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적용도를 높였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청렴 간담회, 골든벨, 마이크로 러닝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4월 20일, 포일숲속1단지에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포일숲속1단지 아파트에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들은 포일숲속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어르신 가정의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을 수거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이불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최점희 회장은 “겨울 동안 사용한 이불이 깨끗하게 세탁 돼 어르신들께서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주민을 위해 봉사해주신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청계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이불세탁 봉사를 연 4회 정기적으로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