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직접 공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으며,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서 설계와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상태로 5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향후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공정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연풍리 305-12번지)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교육이다.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지역의 현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발생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짚어보고, 인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시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 당사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공간 곳곳에 담긴 기록과 자료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비 방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한 시민은 “책이나 기사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가 훨씬 깊게 다가왔다”라며 “파주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전했다. 여성가족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분산 운영되던 국토이용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구축 및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국토이용정보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개별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어 정보 간 불일치와 관리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국토이용정보 통합 정책에 발맞춰 도시·군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등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하고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기반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은 보다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시스템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적 전환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분산된 국토이용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형 안심식당’지정 사업이 지역 외식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당초 목표 20개소 달성을 앞두고 있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해 왔으며, 한 달여 만에 올해 지정 목표인 2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자는 사업 취지에 업주들이 공감하면서 참여가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정 요건에 더해 자율 과제로 ‘청결한 화장실 관리’항목을 새롭게 포함하는 등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관심과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도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들의 문의가 지속됨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아울러 상·하반기 ‘좋은식단 실천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위생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1회 경고, 2회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사후 관리도 엄격히 운영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시민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관내 모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대해 영상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2,020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53개소 622대가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나뭇가지 등 시야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색상 이상 및 카메라 노후 장비 교체와 오염 제거 작업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의 활용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영상 품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등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로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과 9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한옥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여행 : 혜경궁의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마련했던 1795년 을묘원행을 모티브로 기획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역사와 치유,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하루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혜경궁의 하루’는 왕의 효심이 깃든 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수원화성 일대를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옥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웰컴티 및 명상 ▲상설전시 관람 ▲궁중요리 체험 ▲왕실 웰니스 식사 ▲수원화성 스토리 투어까지 총 5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한옥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우리나라 햇녹차를 음미하며 명상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전시를 관람하며 궁중 음식문화, 을묘원행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식생활체험관에서는 생치병과 길경잡채 등 혜경궁 홍씨가 을묘원행 때 먹었던 궁중요리를 직접 만들고, 이후 수원전통문화관의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4일,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이용아동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정원꾸미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안구 15개 지역아동센터 중 8개 센터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 중 다섯번째로, 전문 강사가 센터로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이 작은 유리 용기 안에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는 장애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방과 후 돌봄뿐만 아니라 야간연장 운영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는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센터이며, 이번 행사로 센터 아동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4월 8일부터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 ,미술∙공예, 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이론부터 영화 촬영까지 연계된 '늦깎이 배우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지역의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토박이 맛집’ 발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박이 맛집’은 한 장소에서 2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와, 위생등급·안심식당 등 위생우수업소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생 수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시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해 1차로 40개소를 선정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새빛톡톡’을 통해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맛집 표지판 및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홍보 지원을 통하여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오랜 명성과 시민이 사랑하는 맛집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외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업소를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도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