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4월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산이 적시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가 필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989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대표 정원 조성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약 45만㎡ 규모로 추진되며,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거쳐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1단계 개방은 정원 18만㎡와 인근 안산갈대습지 40만㎡를 연계해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정원과 습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나머지 구역에 대한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희 부위원장은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정원으로 조성되어 도민에게 개방되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2026년 4월 1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영평천 내수면 어업피해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및 주원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신연천어촌계 어업피해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결과를 담고 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보고를 통해, 해당 사안이 '내수면어업법'상 손실보상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동 법에 따른 보상은 ‘어업의 제한·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어업권이 직접 침해된 경우’에 한정되는데, 이번 사안은 하천정비 공사에 따른 수환경 변화로 인한 피해 주장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행정처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수면어업법' 적용에 따른 손실보상은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하천법'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 타 법령에 따른 보상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포천시와 협의를 통해 수산자원 방류사업 확대, 어업인 지원사업 등 피해 완화 대책을 병행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만큼, 경기도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중장년까지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의 관내 기관·기업·단체장 모임인 관악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홈 구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안양시는 1일 오후 4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관악회의 ‘FC안양 2026년 연간회원권 구매’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장과 관악회 부회장 및 운영위원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악회가 구매한 연간회원권은 총 1,000만원 규모다. 관악회는 이번에 구입한 회원권 전액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시설 등에 기부해 평소 문화·체육 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소외계층에게 스포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악회는 매년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며 선수단에 힘을 보태왔다. 관악회 운영위원들은 “중동 전쟁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시민들께서 FC안양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 모습을 보며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공직자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게 금지된다. 실명·익명 여부와 관계없이 선거에 관련된 에스엔에스(SNS) 게시물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금지된다. 수원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자가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열었다. 송하경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공직자들이 자주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을 설명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다만 ▲법령에 의해 개최·후원하거나 ▲특정일 또는 특정 시기에 개최하지 않으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정기적 체육대회나 전래적 고유축제 등은 예외적으로 개최·후원할 수 있다. 송하경 지도계장은 “공직자는 특정 (예비)후보에게 행사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제공하면 안 된다”며 “후보자·선거운동원이 행사 장소 등을 문의했을 때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해 알 수 있는 비공개행사 일정을 특정 후보에게 제공하는 것은 안 되지만, 공개된 일정을 안내하는 것은 괜찮다”고 말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TITF)이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개최(6월 5일~6일)’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국제관광인포럼 김정배 회장, 신연성 부회장, 금기형 사무총장, 신중목 후원회장, 연정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공동 개최·운영’, ‘수원시 관광자원 홍보·국제 관광시장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려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계획이다. (사)국제관광인포럼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관광 분야 전문 단체다. 국내·외 관광 전문인 간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관광산업 발전과 지속가능관광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배 국제관광인포럼 회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원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 발전할 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 30여 개국 50여 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세계기자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외신기자단은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장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의회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오신 기자 여러분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한국 지방자치의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 AI 시대 언론 환경 변화와 관련해 “정보의 생산과 유통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사실의 맥락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사업 시행자는 사업이 장기 지연된 만큼 행정적 절차와 별개로 이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