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로 세계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중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이며 총예산은 7200만 원이다.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하여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오염 물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서 적극적인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 관계자는 “양 도시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를 체험하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제8기 서포터즈 AmS(Art Marketers of Suwon)를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미술관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과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8기 서포터즈 AmS는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총 16명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 제한 및 국적 제한은 없다. 미술관 전시와 홍보에 관심이 있으며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수원시립미술관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기관 홍보 캠페인 운영, SNS 이벤트 기획, 전시 리뷰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제8기 AmS에게는 전시 관람권, 활동 종료 후 수료증 발급, 자원봉사 시간 제공, 활동 실비 지급, 마케팅 워크숍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에 연결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립미술관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지금까지 총 112명의 대학생이 AmS로 활동하며 미술관 온라인 홍보용 콘텐츠 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 행사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납세자가 여러 기관을 오가야 했던 기존 세금 신고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파주시청 민원동과 파주등기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개시한다.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과 연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정액 등록세와 면허세 중 세무적 판단이 필요 없는 단순 신고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신고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지방세 민원 창구를 방문해 대기 후 고지서를 발급받고 관련 부서나 등기소를 방문하여야 했으나, 무인민원발급기의 도입으로 지방세 민원 창구 방문 없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납세자의 이동과 대기 시간은 줄고, 행정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1차 입국을 통해 2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파주시에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과 건강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며 근로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사항 ▲보험 제도 변경 내용 ▲인권 보호 ▲국내 생활 적응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 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지자체의 근로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 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로 구성돼,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인 ‘템페’만들기,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는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쌀로 만든 빵 굽기, 김치 담그기 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