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재)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상인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11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안내 ▲지원사업(상인동아리, 점포 환경개선, 온라인 역량 강화) 모집 일정 및 내용 안내 ▲신규 골목형 상점가 소개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 거리와 갈매 광장 상권이 소개되며, 지역 상권 소통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구리유통종합시장 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을 4월 20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1,254만 2천 원이다. 점검은 전문업체인 SJ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과 B동 내 소방시설 전반으로, 화재 감지설비,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이상 시설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정비를 추진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여가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장자·인창·갈매·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다. 최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개수대와 이용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오는 2028년 준공 예정)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2032년 준공 예정)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차집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빈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 내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 조성을 마치고 시민 관람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원은 ‘꽃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을 주제로 조성된 공간으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담은 상징적 정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 부지에 총 15종, 1,000주의 모란이 식재된 군락지다. 이 가운데 2025년 11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 500주(11종)가 포함돼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허쩌시는 중국 내 대표적인 모란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묘목 기증 역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과정에서 이뤄졌다. 오산시는 기증받은 묘목을 고인돌공원에 식재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제 교류의 결실과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추가 식재를 통해 군락지 규모를 확대했으며, 현재는 국내외 다양한 품종의 모란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조성됐다. 현재 모란은 개화 시기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순차적으로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민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군락지 내 안내판과 품종 표찰 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청 48개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과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산검사 위원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회계 수치 검토를 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과 평가가 이뤄졌다. 앞서 오산시의회는 지난 3월 9일 송진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문환, 이윤진, 김명석, 이필온 위원 등 총 5명의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들은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오산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을 대신해 면밀한 확인과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는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부서별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해 회계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개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일반(지역특화) 분야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126명을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좋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오산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오산지회 등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전 봉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날 행사 개요를 공유한 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행사장 내 혼잡사고 예방 및 조치 방법 등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산시와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만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라며 “행사 당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 ▲키링 만들기 등 다양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 ▲동아리 공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지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에 향토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당시 양승옥 선생이 보유자로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전승을 이어왔으나, 2020년 사망 후 전승 활동이 다소 위축되며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승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승옥 선생의 제자인 안영옥 씨를 보유자로 ▲아방리농요 연희 분야 기존 보유자인 임웅수 씨가 이끄는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각각 최종 지정했다. 안영옥 씨는 ▲제14회 경기도민속경연대회 대상 ▲제17회 경기도민속예술축제 대상 ▲제64회 전국민속예술제 전수상 등을 수상하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02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이팩: 비우기→헹구기→펼쳐 말리기→행정복지센터 배출 ▲투명페트병: 비우기→헹구기→라벨 제거→압착 후 뚜껑 닫기→분리배출장 배출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1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