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하늘을 코딩하다, 청소년 드론쇼 창작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16일 ~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1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조작 및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드론쇼 기획, 스토리보드 제작, 음악 연출, 비행 패턴 설계 및 리허설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쇼를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 해결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시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는 데 있다. 하안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구석구석 아지트’ 5곳과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1층부터 3층 곳곳에 독서캠핑, 미술공방,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미디어 전문 시설로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보다 폭넓은 운영을 위해 일반 시민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전문 스튜디오 시설에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뉴스 제작을 체험하고,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더빙하며 성우가 되어 본다. 또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로서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 작성해서 제출하면 일정 협의 후 참여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장애 당사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1일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위기 대응에 의회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께서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며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복합적인 어려움이 도민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높아진 금리와 물가는 서민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민생이라는 명확한 기준과 실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의회는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하고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라고 밝혔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위기의 시기일수록 정책은 더 정교해야 하고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성희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다양한 가족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 계층별 맞춤형 차등 지원… 평택시 최대 55만 원 지급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단계적 신청… 신청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 -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65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에는 고압세척기를 이용하여 승강장 내 눌어붙은 먼지나 오염물질에 대한 고압 물세척,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주변 청소 등으로 이루어져 연중 총 5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버스승강장 시설 노후화나 파손 여부를 파악하는 시설 점검을 동시에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유동 인구가 적은 야간 시간대(23시 ~ 05시)를 활용해 정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기적이고 세심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사단법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구리시지회는 구리시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5월부터 ‘시각장애인 웃음·활력 힐링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웃음 치료를 비롯해 전신 몸풀기 동작, 요가,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웃음과 신체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선착순 8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건강과 정서 지원을 함께 아우르며 지역사회 내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