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3일~26일 모집한다. 신청자는 사업계획과 영농 의욕 등을 심사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 고정·변동금리로 대출받는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신청은 안성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2026년 건축법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매년 늘어나는 건축법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과 건축지도팀 소속 공무원들이 상담원으로 참여해 위반 유형별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임차인,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사용 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과 실제 분쟁 사례를 안내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매매·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계약 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 안내한다. 건축물대장상 세대·가구수와 도면 확인 방법, 계약서 특약 문구 작성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관련 홍보물도 배포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상담센터는 불법건축물 신고를 받는 곳이 아니다”라며 “위반 여부 확인 방법과 행정처분 절차,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 스스로 불법건축물 정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좋은농산은 지난 1월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좋은농산은 농산물 도매업체로, 안성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과 협조 속에 성장해 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좋은농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원곡면사무소와 안성시청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좋은농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원곡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월 9일, 정기 이장회의에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원곡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곡면 25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평소 현장을 누비며 목격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병광 이장단협의회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원곡면의 발전과 화합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보석 원곡면장은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원곡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2일 ㈜윤우아이에스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충헌 대표는 “그동안 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운영해 왔지만, 고향인 양평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받은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이번 기탁은 한파 속에서 큰 온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관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난방유·난방용품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연합회, 연합회장, 민간분과에서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회장은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을 지키는 일과 함께, 그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분과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고금녀 숲속나무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지역의 미래를 키워오신 분들께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보육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혹한기를 보내는 관내 취약가구의 난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림청 산불조심기간(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되며, 단속 기간은 1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단속 대상은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 및 농경지 등이다. 불법투기 감시원들은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 원 이하,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감시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소각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법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교육·홍보를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2026년 양평군 주요 사업의 조기 설계와 신속한 발주를 위해 ‘양평군 자체 통합설계단’을 구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계단은 지난 2022년 수해복구 통합설계단 운영 이후 3년 만에 재운영되는 것으로, 12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설계단원으로 편성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통합설계단은 통합설계를 통해 설계단가를 통일 적용함으로써 설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지원사업·주민숙원사업·지역현안사업 등 설계 대상 사업의 현장 조사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업의 조기 설계와 발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친환경인증농가의 행정 불편을 줄이고 사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행되는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통합해 신청·접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친환경인증 검사비 100% 지원 △친환경인증농가 생산자재 구입(카드) 지원 △벼 못자리용 상토 지원 △벼 친환경농법 지원(왕우렁이 농법) △친환경농법 지원(미생물 제재) △저탄소농업 토양개량제(부엽토, 바이오차) 지원 등 총 6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24억 원 규모다. 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또한 군은 미인증농가를 대상으로 한 벼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사업과 경기도와 양평군이 함께 지원하는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사업도 같은 기간에 접수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이번 통합 접수 방식을 통해 농업인이 여러 사업을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사무소 한 번의 방문으로 관련 지원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사업 관리의 효율성과 정책 간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양평군민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민 공공텃밭’은 군민에게 생활 속 친환경 영농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공공텃밭은 양평읍 공흥리 606-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군은 올해 총 198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다. 구획 당 면적은 16.8㎡이며, 임대료는 3만 원이다. 군은 부지 정리와 분양 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텃밭 신청 접수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 분양과 양평군에 주소를 둔 주민(세대주)을 대상으로 한 일반 분양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분양의 경우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등이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서류 심사 후 오는 2월 5일 양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에게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 정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