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6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 인재 1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10일(40시간) 동안 운영됐다. 전통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주요 역사 현장에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해설 기법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방법론을 전수하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선발된 16명의 교육생 중 15명이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 수료하며, 수료율 93.8%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체험학습 업체, 학교 방과 후 교사, 박물관과 전시관의 역사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관련 전문 기관과 연계한 최소 3회 이상의 현장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실제 강의 기회 및 기관 소속 강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속해 나갈 계획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리며 선수 및 임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주 개최 도시인 화성시는 전체 51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을 유치하여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관내 25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참가인원으로 약 1만명이 예상되며 화성시는 전체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을 유치하여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손님맞이를 위한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주요 일정에 따른 진도관리를 통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양대체전을 통해 4개 구청체제로 출범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강화 및 AI·자율주행·반도체로 대표되는 미래형 혁신도시 이미지 제고, 풍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과정”이라며“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불편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안면은 2026년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이라며 “그동안 교환사업과 분리배출 제도에 대한 홍보가 충분하지 않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미디어센터는 오는 30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 <크리에이터 숏-전> : 띱은 어떻게 띱이 되었나!’를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꿈을 이뤄낸 특별 연사를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수원시미디어센터만의 프로그램이다. 연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이른바 ‘성공한 덕후’의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영감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2025년에는 ‘PD열전’이라는 주제로 방송계 스타 PD들을 초청해 방송 제작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면, 올해는 ‘크리에이터 숏-전’이라는 주제로 동시대 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세계를 조명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 첫 번째 주인공으로 구독자 214만을 보유한 대세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띱’의 윤혁준 크리에이터가 나선다. 일상 속 미묘한 관계와 상황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그는, 이번 강연에서 ‘띱은 어떻게 띱이 되었나!’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의 탄생 비화부터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까지 가감없이 전할 예정이다. 미디어센터 관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 발굴과 창작자 육성을 위해 ‘2026 로컬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을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로컬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은 수원의 문화적 가치와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10팀의 참여자를 선정 및 지원하여 54종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일부 개발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21,000 천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수원문화재단은 로컬브랜드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로컬브랜드어워즈에서 ‘로컬브랜드 지원조직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고도화 지원 ▲펀딩과정 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먼저 ‘시제품 고도화 지원’ 유형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문화도시 수원 창·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한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5팀에는 팀당 1천만 원의 시제품 고도화를 위한 비용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과정을 지원한다. ‘펀딩과정 지원’ 유형은 수원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로컬콘텐츠를 보유한 5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별도의 제작비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정부 공공주도 주택공급 정책의 신속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별 금융지원과 사업 추진 역량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사항은 ▲주택공급 사업 금융지원 신속화 ▲맞춤형 금융지원 협력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속 의사결정 지원 등이다. LH와 HUG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주택공급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금융 보증‧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 신축매입임대, 도심 정비사업 등 다양한 주택공급 사업에 대한 HUG의 보증 제공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택지 기반 주택공급과 함께, 도심 내 정비사업 및 노후시설‧유휴부지 활용 주택공급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 신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 악취 관리 방안의 하나로 오는 10월 말까지 415곳에 설치된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0인용 이상의 분뇨를 처리하는 정화조 335개와 하루 20t 이상의 오수처리시설 80개이다. 점검반(3명)이 각 시설이 설치된 상가, 아파트 등의 건물을 찾아가 악취저감시설인 공기공급장치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공기공급장치 고장이나 미설치, 정화조 청소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개선명령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한다. 시는 앞선 3월 3일부터 이번 점검을 시작해 현재 32%(132곳)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마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오수와 우수가 합류하는 하수관로와 경사진 곳이 많아 하류 접점 지역 하수도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면서 “악취 민원 발생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수시 점검·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식품안심업소(옛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 지원사업을 편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3500만원(도비 1400만원 포함)을 투입해 50곳 업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이와 함께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넘은 업소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자가 전문업체에 의뢰해 오염된 주방 시설, 객실 등을 청소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최대 지원금(70만원)을 넘는 비용은 업소 자부담이다. 시는 사업비 소진 때까지 대상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시행해 43곳 식품안심업소에 청소비 2891만원을 지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4월 6일 종료됨에 따라, 제출된 의견에 대해 주택 특성, 적정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3.63%, 공동주택가격 변동률은 21.86%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동주택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9.16%)과 경기도 평균(6.38%)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25.56%로 가장 높고, 수정구 14.70%, 중원구 8.07% 순이다. 공동주택가격의 가격대별 분포를 보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은 전년 1만9952호에서 올해 4만2766호로 2만2814호 증가해 114.3% 급증했다. 또한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은 전년 대비 3만5107호(13.9%) 늘어난 8만7998호로, 1세대 1주택 재산세 특례(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 표준세율 0.05%p 경감)가 적용되지 않는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예상 세액을 간이 계산한 결과,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전년도 대비 재산세는 과세표준상한제와 세부담상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