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정의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6월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과 이대선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등이 함께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에 동참했다. 수원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및 기후행동’을 주제로,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환경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이재식 의장은 “이상기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일상이 됐다”며 “작은 기후행동이 모일 때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참석해 세계 각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에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수원이 머무를 이유가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국내외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입구에 설치된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을 찾았다. 유호준 경기도의원도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일정에 동행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오랜 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유호준 경기도의원, 피해 교원 등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문제 해결과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서교사 논란은 2019년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사서 자격증 취득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호봉을 학교 급(초·중등)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했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의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유호준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지난 2025년 국정감사 자료 요구를
[경기경제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당선인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선택에 감사를 표하며 도시 발전과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의왕시민 모두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낸 지지에 감사함을 전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의왕시 발전을 위해 경쟁을 넘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김 시장은 민선 5기, 6기, 8기를 거치며 실력과 성과로 의왕시 가치를 증명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시장으로서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개발 성공을 이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매기·왕곡지구 대규모 도시개발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등 광역교통망 사업을 빠르게 완수해 의왕을 수도권 교통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복지, 문화, 경제 분야에서 시민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공약 실천을 강조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 정착 유도,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체계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선택이
[경기경제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용인특례시 역사상 최초로 재선 시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당선 다음 날인 4일 오전 용인시청에서 공직자 환영 행사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협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당선 확정 직후 별도의 휴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이 시장은 4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린 직원 환영 행사에서 시청 실무관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용인시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된 점에 대해 중압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재선 시장으로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성과와 업무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의 박수 속에 단상에 오른 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에도 여러 공직자가 응원해 주었고, 민선 8기 동안 공직자들의 업무가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 점이 재선 성공의 기반이 되었다고 했다. 또한 환영 메시지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민선 9기에는 업무 방식을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바꾸어 시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경기경제신문] 민선8기 성남시장직을 지낸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신상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약 1만 표 차이로 앞서 선거 초반 열세를 뒤집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반영된 더불어민주당 강세와 제1야당 국민의힘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 진행됐다. 성남시장 선거는 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이 대통령 측근임을 내세운 김병욱 후보와 직전 민선8기 시장 신상진 당선인 간 경쟁으로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상진 당선인은 상대 후보의 정치공세가 심했던 상황에서 선거를 치렀다며, 진정성을 믿어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승리를 성남 시민의 승리로 평가하며, 부정부패와 비리의 과거로 돌아가지 말고 민선8기의 성과를 민선9기에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성남이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업무에 복귀하면 분당과 원도심의 재건축·재개발 등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지고 시정 추진에 필요한 행정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신상진 당선인은 의료인 출신으로 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