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 촬영에 참여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난방,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 3선 경기도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태평동 등 원도심에는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고도제한 문제가, 위례·복정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부족 등 새로운 생활문제가 있는 만큼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열공급시설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월 13일 열린 ‘2026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가족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저 역시 장애인 당사자로서 가족의 사랑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곁에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단순히 보호와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누리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은주 부위원장은 과거 장애인 문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및 장학사와 정담회를 갖고,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정책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각 출판사에서 교과서별 교사용 지도서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지원단을 활용해 별도의 장학자료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교과서마다 교사용 지도서가 충분히 마련돼 있고, 학교와 지역마다 교육환경도 다른데 경기도 전체에 동일한 자료를 제작해 보급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정책지원단이 제작한 자료의 실제 학교 활용도와 수업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자료 제작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학교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신규 교사 비중이 높거나 교사 간 연구·교류 여건이 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의 공식 마스코트 ‘흥매’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의정홍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의회는 10월 13일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처 소통홍보담당관 등 관계자 6명이 마스코트 ‘흥매’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흥매 개발 과정을 의정홍보 우수사례로 주목하고 비교시찰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광역의회가 기초의회의 홍보 사례를 직접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시흥시의회 1층 소담뜰에서 흥매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개발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과정 및 협약 조건 ▲저작권 귀속 방식 ▲최종 시안을 선정한 과정 등에 관심을 보였다. 흥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결과물’이 아니라 ‘만드는 방식’에 있다. 시흥시의회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직접 캐릭터를 개발하도록 했다. 기획 단계부터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의회 캐릭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은 별도 예산 없이 추진됐으며, 의회는 자료 제공과 피드백 등을, 대학은 수업 운영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 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 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 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 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각 30억 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41억 9,100만 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운영(10억 2,300만 원), ▲자율방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진후(국힘)·오진택(민주,화성9)·채명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선희)은 13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야당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통과된 추경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대변인단은 이를 "교섭단체 간의 협치를 파기하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기만한 처사"라며 강력 규탄했다. ■ 여야 합의 뒤집은 '반토막 기습 수정안' 독단 처리 성명에 따르면 당초 경기도의회 여야는 청년, 소외계층 등 민생 필수 예산을 복원하기 위해 긴밀한 논의를 거쳐 429억 원 규모의 복원안에 뜻을 모았었다. 그러나 경기도 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야당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본회의 당일 기존 합의액의 반토막 수준인 216억 원 규모의 기습 수정안을 제시하며 일방 처리를 강행했다. 대변인단은 "오전 11시 예정이던 본회의를 거듭 미루며 구체적인 수정안조차 검토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며, 이는 의회의 상호 신뢰와 예산 심의권을 심각하게 훼손한 파행적 의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이 고수한 '민생 마지노선' 429억 원 국민의힘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강도 높은 재정 긴축 기조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와 안전에 직결된 예산만큼은 결코 양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13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202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정기분) 심사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설 확충 방향, 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려는 취지다. 해당 안건은 청소년수련원 내 편의시설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이다. 위원들은 교육청소년과로부터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 1996년 문을 연 수련원은 샤워실과 탈의실이 썰매장에서 떨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수련원 내 썰매장과 물놀이장 하부에 샤워실·탈의실, 전망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편의시설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위원들은 수련원이 시민과 청소년들의 활동과 교류의 터전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사업비가 연차별로 달리 투입되는 만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설계 변경이나 물가 상승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망 카페와 커뮤니티 공간은 준공 후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추가 재정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