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4일 하천변 둔치의 시민 이용 활성화와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왕숙천 제방 내에 조성한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토평주공아파트부터 수택고 앞까지 이어지는 왕숙천 제방도로로, 그동안 별도의 인도 없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혼재해 통행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보행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산책 여가 공간을 함께 확보하고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2025년 7월 설치를 완료했다.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는 폭 3m, 길이 2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하천 경관과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이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보행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확장(연장) 가능성 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조성은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개선한 사업”이라며 “앞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치유농업 강사 위촉식’을 열고 총 11명(도시농업관리사 8명, 치유농업사 3명)의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기관 26개소(유치원 5, 초등학교 11,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0)와 복지기관 2개소(장애인 1, 청소년 1)에 파견되어 개소당 10회씩 텃밭을 활용한 도시·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선발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농업분야 강사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보유자, 치유농업분야 강사는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을 10분간 시연하여 강사 기본 소양과 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치유농업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교육·복지 현장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농업교육관 운영에 앞서 지난 24일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시장,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계획이다. 1층에는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회의실, 정보 자료실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2층과 3층은 소강의실, 중강의실, 분임토의실, 전산 교육장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농업교육관은 농업인의 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근 농업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출 수 있는 시설로서 장·단기 교육, 품목별 교육, 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 등 농업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5일 9시부터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총 2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오는 8월까지 안양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과제 도출 및 방안 수립을 위한 ‘아이데이션’ 활동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5기 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직접 선정해 향후 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안양깐부톡’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런위드 안양 활용 안양9경 인증 활동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당직제도 개선 인공지능(AI) 챗봇 개발’ 제안은 올 하반기 시범 도입할 예정이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정규 9개, 단체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4년 7월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일상 가까이 업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교육·공연·산업 등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시켜 업사이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정규체험은 운영 전월 말일까지, 단체체험은 최소 2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운정3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사(미래로 350)로 이전, 오는 3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 2월 22일 한울도서관 1층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등으로 주민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5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사는 종합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쉼표 7호점),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회의와 각종 행사, 행정 협업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주민자치센터는 운정3동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월 23일 시흥센트럴병원에서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연초 정기총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흥시의사회는 2022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5기 장학금 후원액은 총 5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천700만 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가정위탁 아동 등 4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으며, 1천500만 원은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옥 시흥시의사회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 덕분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어려운 아동들의 건강과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일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6기(2024~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2025년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실적 및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2026년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보고 등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의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에서는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시흥 ▲시흥시 K-바이오산업 구조 혁신과 복지 인프라로 실현하는 시흥형 지역 균형 발전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고일웅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민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시흥시 사회보장 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주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뉘며,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규제특례 승인 이후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컨설팅 지원’은 규제샌드박스 신청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분야별 전문가가 신청서 작성, 관련 법률 검토 등을 밀착 지원하는 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은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비용, 책임보험료 등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은 규제샌드박스 신청 단계부터 특례 승인 이후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