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녹색단지 선정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 단지 2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 단지에 선정된 공동주택은 초당마을주공3단지아파트와 기흥파크뷰아파트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단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녹색단지 선정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초당마을주공3단지는 올바른 분리수거를 위한 자발적인 점검, 탄소포인트제 참여 독려,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등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흥파크뷰는 다른 아파트단지에 비해 에너지 사용절감률과 전기차 충전구역 확보 비율이 높고,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최우수 2곳, 우수 3곳, 장려 5곳에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에 종량제봉투와 현판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내 아파트단지에서 녹색생활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보정동 1180번지 일원 푸르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X-Park장과 광장을 개선하고, 맨발길을 조성했다. 개선사업을 진행한 X-Park장은 전면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전체 면적을 늘리고, 이용자들의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거리 확보와 동선을 정비했다. 또, 기존의 시설 일부를 철거하고, 기물 배치를 새롭게 재구성해 디자인을 변경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기물을 설치했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코핑없는 서프보울과 곡선 배치 슬래피 커브는 다양한 기술을 펼칠 수 있는 시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중심부 광장도 공간을 확장하고, 바닥을 다시 포장했다. 또, 앉음벽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민의 요구가 지속된 맨발길은 총 200m 규모로 신설해 자연친화적 보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흙먼지털이기, 세족장, 청소도구함 등 부대시설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재정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백암면 백봉리 일원에 농어촌도로 ‘봉리선 리도206호 1구간’을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도로는 백봉리 산139-9번지부터 1375-29번지를 잇는 750m 길이의 왕복 2차선 도로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공장 통행 차량으로 차량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제기해 왔다. 이에 시는 2024년 6월 착공해 지난 11일 도로를 준공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 도로 준공으로 백봉리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촌지역 기반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백암면 용천리 장평교 일원에서 진행한 인도교 설치사업을 24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장평교는 교량 폭이 좁고,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보행자의 사고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있었다.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한 처인구는 2023년 주민 민원 접수 후 실시설계 용역과 공법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마무리했다. 구는 총 사업비 3억 6000만원을 들여 길이 21m, 폭 3m 규모의 인도교를 마련했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췄다. 또,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장평교 인도교 설치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가 동백신봉선과 연계해 언남동, 마북동, 죽전동을 거쳐 동천역과 환승하는 도시철도 노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시 신규철도망 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근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 노선과 연계하고 신분당선, 분당선 등 기존 노선과 환승하는 새로운 도시철도 노선을 공개했다. 시는 2023년 7월 착수한 용역에서 신분당선 또는 분당선 지선을 통해 동천~죽전~마북~동백 간으로 이어지는 노선과 대안 철도(도시철도) 노선을 검토한 바 있다. 용역 검토 결과 신분당선‧분당선 직결 연장(광역철도)은 기존노선 분기과정에서의 기술적인 문제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고, 대안으로 동백신봉선과 연계하는 새로운 도시철도 노선이 제안됐다. 시가 설명회에서 밝힌 도시철도 노선은 동백신봉선과 연계한 ‘동천~죽전~마북~언남’(동천~언남) 노선이다. 신규철도(동천~언남) 노선은 길이 6.87㎞로, 이용 수요는 하루 평균 3만 1461명으로 추산됐다. 건설에는 797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계산됐다. 동백신봉선과 연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1월 4일 창단 예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출범에 대비해, 홈구장으로 활용될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프로축구단 운영과 K리그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미르스타디움 기존 시설 1층과 3층 약 1,790㎡(541평) 규모 공간을 활용해 총 13개실을 전면 개선했으며, ▲선수단 및 심판 대기실 리모델링 ▲선수 휴게공간인 클럽하우스 조성 ▲컨디션 유지를 위한 의무실 조성 ▲미디어 중계 및 기자실 환경 개선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안전시설 보강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이번 개선을 통해 용인FC 선수단은 물론 홈경기 시 방문하는 어웨이 선수단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 전반에 대해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최고의 시설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경철 사장은 “용인FC 창단을 계기로 미르스타디움을 시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축구 전용 환경으로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용인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9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반도체) 분양계약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삼성전자 간에 지난 19일 체결 됐으며, 국가산단 조성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 계약은 2023년 6월 체결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입주협약서’에 따른 후속 절차로, 협약 당사자인 LH와 삼성전자 간에 체결됐다. 이는 용인 이동·남사읍에서 진행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해당 기업인 삼성전자와 사업 시행자인 LH가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밝혔다. 분양계약이 이뤄짐에 따라 국가산단 조성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LH는 지난 10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내년 초 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공고 이후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거쳐 입찰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시공사를 선정하고, 2026년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성공사는 공정 효율을 높이고 국가산단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공구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9일 연말을 맞아 처인‧기흥‧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한 해 회기와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말 소회를 나누는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처인‧기흥‧수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나눠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 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9일 기흥구 진산로 124(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 아파트)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이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27호점 개소로 용인특례시에는 처인구 13개소, 기흥구 9개소, 수지구 5개소 등 총 27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된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은 정원 30명 규모로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습과 놀이 프로그램, 급·간식 제공 등 돌봄 서비스가 이뤄진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 등 주거 밀집 지역 내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지역내 아동 돌봄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은 기흥구와 수지구 생활권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용인’을 위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모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27일 13:00부터 17:00까지 2026년도 평생학습관 신규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강사들이 안성시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과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건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갑질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돼 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권 감수성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며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2부에서는 ‘평생교육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교육내용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의 역할과 강사의 전문성 강화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강사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여형 활동을 통해 강사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평생학습관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강사들이 교육자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