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3월 27일, 삼동에 위치한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도심 녹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의왕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규제 개선과 창의적인 혁신성과를 창출한 24건의 사례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로 진행됐으며,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를 연결한 ‘4년 협의 끝에 이룬 송부로 연결의 기적!’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인근 군포시와 긴 협의를 통해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 연결 도로를 임시 개통한 성과로, 지역 주민과 스마트시티 퀀텀 입주기업자 등의 통행에 소요 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주민 편익을 증진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임시사용승인 및 준공인가 전 공동주택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제13기 주민자치대학’ 이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만안구청과 동안구청에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리더의 역할 ▲주민 간 관계망(네트워크) 형성에 기반한 우수사례 ▲생활 속 3분 건강관리법 ▲마을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특강으로 자치분권 토론회도 진행해 자치분권의 한 축인 주민자치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89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손진 강사가 ‘양성 평등 의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속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의 동력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민자치대학은 지난 2011년 시작해 제12기까지 총 1,2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