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춰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 25개 경기장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에 대해 시민추진단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맞춤형 건강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인지·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확인된 건강관리 효과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관내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분류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노인에게는 가정방문 건강관리와 재활·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관리군은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유지군은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필요시 방문의료 및 복지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해 센터 역할 재정립과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노인
[경기경제신문] 양평공사는 지난 3월 18일 강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숙원사업인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김영주 신화2리 이장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마을 공동체의 새로운 소통 거점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양평군이 주최한 2023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양평공사가 사업을 대행해 공동체 교류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건강관리센터, 옥외 운동시설 등을 기존 마을회관과 연계해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116㎡)는 1층 마을 카페 및 식당, 2층 공유 쉼터로 구성됐으며, 건강관리센터(69㎡)에는 운동공간과 남녀 반신욕장, 찜질방이 마련됐다. 외부 운동공간(331㎡)에는 휴게 정자, 운동기구, 발 지압 시설 등이 조성됐다. 김영주 신화2리 이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안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커뮤니티센터와 건강관리센터를 잘 운영해 주민이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3. 24.)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며,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집합·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 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오는 4월 2일, 7일, 22일, 23일, 30일 총 5일간 안성맞춤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09:30~13:30)과 오후(14:00~18:00)로 나뉘어 실시되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다. 다만, 지방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현장 참여로 이수 처리되며, 사이버 교육은 평가 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수료가 인정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7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 번호가 부여된 위치 표시 체계로, 주소가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산악지역 등에 설치된다. 산행 중 조난을 당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당 국가지점번호를 112나 119에 알리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이나 망실 상태 등을 정밀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이나 하천변 등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신속하게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분기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올해 첫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방 리플릿 및 홍보용품 배부 ▲불법 촬영 탐지 활동 ▲불법 카메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석축·담장의 배부름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을 포함한다.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전문가 및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가유산 및 지반 상태: 석축·담장 배부름, 지붕 기와 이완, 배수로 정비 상태, 지형 토사 유실 여부 등 ● 소방 및 방재 설비: 화재감지기, 소화기, CCTV 등 방재 설비의 작동 여부 및 관리 실태 ● 안전 관리 체계: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및 현행화 여부, 안전경비원 근무 상황 등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현행 2026년 12월 31일) 연장을 위한 개정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04년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되면서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법은, 2026년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중단 없는 지역 개발과 정책 이행을 위해 법 연장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유치와 공장 신·증설 등 시 핵심 정책의 이행 완결, 미군기지 주둔에 따른 운영 체계 구축, 미완료 지역개발사업 추진동력 확보 등을 근거로 국방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법 연장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지역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로,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시민들은 본회의에서의 최종 통과를 간절히 기원하며, 평택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된 것은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반환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경기도의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구간 확장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의 3.77km 구간이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2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4차로) 개통 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택시의 남북 간 도로 연결축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근의 국도 43호선 및 45호선의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315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