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월 2일부터 한 달간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대상자 사전등록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 관내 공영주차장은 일부 시설에만 비대면 즉시 감면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나머지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출차 시 마다 정산기의 감면버튼 선택하여 누르거나 콜센터에 연락하여 증빙자료를 확인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출차 시간이 지연되거나 콜센터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불편 사항이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감면대상자의 차량 정보를 주차 관리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전에 등록된 차량은 주차장 출차 시 번호판 인식만으로 감면 혜택이 즉시 적용되며,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출차가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안성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경기아이플러스카드 소지자)으로 1월 한 달 간 신청서와 함께 해당 증빙서(유공자증, 장애인 등록증,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이미지 사본 중 해당 분)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접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주차관리 통합시스템에 등록을 완료하고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이번 대책은 한파에 따른 수도시설 피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급격한 기온 강하에 쉽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보온 조치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틈새를 막고, 계량기와 수도관은 동파방지팩이나 마른 헌 옷 등으로 감싸 보온할 것을 권장한다. 뚜껑은 보온재와 비닐로 넓게 덮고, 한파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며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뜨거운 물을 직접 붓지 말고,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동파가 발생하면 즉시 수도시설과 또는 콜센터로 연락하고 조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동파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인력과 시공업체로 구성된 긴급복구반도 편성해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 선수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HU공사는 1월 2일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가 있다. 조대성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 선수는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무대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준 조대현 선수까지 영입하며, HU공사 탁구단은 현재 전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과 주요 농업정책을 공유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교육 분야는 벼, 감자, 고구마, 콩, 유지류(참깨·들깨), 포도, 사과, 배, 복숭아, 키위, 농업·축산 미생물, 양봉, 고추, 토양관리, 치유농업 등 15개 분야로, 총 30회 약 2,6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과수명품화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지역농협 교육장 등 8개소에서 실시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은 화성특례시청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내 농업인과 영농법인, 작목반,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등 농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교육장 여건, 가축 질병 발생 등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이나 장소는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춘 품목별 핵심 기술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2월 31일 관내 공동주택 미분양 해소와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평택시 분양시장 동향과 향후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신규 공급된 공동주택단지들의 분양 촉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 지역개발 호재를 분양 홍보에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 가운데‘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착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행 단계에 진입한 대표적인 개발사업으로 소개됐다. 또한‘아주대학교병원 건립사업’역시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여건을 고려해, 향후 공급 물량을 감안한 가운데 현재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분양 촉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자전거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3개 부문 17개 평가지표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 추진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자전거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유지관리 정책 △우수‧특수 시책 △자전거 정책업무 참여도 등으로 구성됐으며, 항목별 점수를 종합해 우수 시군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서 고르게 반영됐다. 이정명 부천시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부천시가 추진해 온 자전거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전거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이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기반 시설 확충과 안전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1월 2일 새벽 5시, 새해 첫 업무로 부천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벽 시간대에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의 실제 여건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천자원순환센터 대기소를 찾아 혹한기 작업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새벽 수거 작업에 동행해 작업 동선과 절차를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방한·안전 장비, 작업 시간대 안전 확보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필요 사항들이 공유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벽 수거 작업 현장의 근무 여건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자원순환 및 환경미화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원미산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현충탑 참배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80만 부천시민의 안녕과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대 간 보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존경받는 보훈도시 부천’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리모델링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며,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