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이 중 1월에 신청하면 가장 큰 폭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세액 환급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구청 자동차세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아울러 부천시는 납세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올해 아동친화 공간조성과 관련해 아동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14일 우정읍 국화도 연안 일원에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과 관련해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난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지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됨에 따라 실시됐다. 시는 사고 인지 직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예찰, 방제 장비 투입 등 단계별 대응을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방제 작업에는 화성특례시 관계자 및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유입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추가 확산 여부를 집중점검하며 초기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방제작업 이후에도 국화도 인근 해역과 해안가를 대상으로 추가 예찰을 실시하고, 오염물질 재유입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해양오염 대응은 해양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전문적인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시는 해양수산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연안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14일 동부출장소 2층에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동부권역 경로당 분회장 및 2개소 노인대학 학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택구 동부출장소장, 7개 면·동 경로당 분회장, 병점·화산노인대학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경로당 운영 관련 사업 계획과 노인대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회 분회장 및 노인대학 학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다음 달 개청하는 병점구청과 관련해 시청에서 구청으로 위임되는 사무를 설명하고, 경로당 유지보수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노후시설 보수 및 안전장비 보강사업의 예산 배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중점 안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이 실질적인 한파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난방설비 점검 및 휴식 공간 등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택구 동부출장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분회장 및 학장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경로당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전문 전정팀을 대상으로 동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교육을 지난 13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정 작업이 많은 안성시의 특성을 고려해, 동계 전정 작업 시기에 맞춰 실시됐으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작업 도구 소독 방법에 대한 현장 지도가 함께 진행됐다. 과수화상병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한다. 특히 전정 작업 시 병원균이 작업 도구를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가위·톱 등 작업 도구와 작업복을 수시로 소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 도구 소독은 70% 알코올 또는 유효염소 0.2%가 함유된 락스를 사용해, 도구를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병해로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도 출입 관리와 작업 수칙 준수를 통해 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이달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안성시 작은미술관(결·시옷갤러리) 전시 신청 모집 공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성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 거주자, 지역대학 재(휴)학생, 지역 내 직장인 및 단체로, 2월 4일(수) 17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전시 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시민과 소통 가능성,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적 수준 향상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 심사 결과는 2월 9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문화예술가에게는 전시 기간 동안의 결갤리리 또는 시옷갤러리 무료 공간 지원과 함께 다각적인 전시 홍보가 제공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하여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3일,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고덕국제8로 100)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했다. 이번 17호점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공동주택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로 설치하면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돌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놀이·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17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해,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돌봄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평택시는 부모가 일상을 안심하고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숙희 센터장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9만 793건 14억7천2백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음식점, 휴게업소, 주택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에게 면허의 종류별로 제1종~제5종으로 구분하여 세액을 적용하여 부과한다.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고,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 신용카드 납부, 가상 계좌 납부,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다. 문제홍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