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6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대한 위기관리 역량과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실시간 연계돼 시행됐으며,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건축물 붕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이날은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등 유관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보다 현실성 있는 재난 상황 설정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역할 강화 등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소방 출동, 임시 의료소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 의료소 설치 등이 진행됐다. 이어 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회의와 산불 확산 및 건물 붕괴 대응, 인명구조, 도로·통신 복구 등을 실시했다.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모색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부서별
[경기경제신문]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지역대학 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역량을 연결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과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준구 위원장, 김래현 부위원장, 최두성 시의원, 오치성 시의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청소년 전문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일회성 교류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준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사업의 성과를 단순한 참여 인원이나 예산 집행 실적으로만 평가하기보다 청소년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변화와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대학과 청소년재단의 협력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와 안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2일 관내 퍼스트어린이치과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정육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을 위한 소․돼지고기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4가정에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019년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를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식료품․생필품 후원까지 이어오며 8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봉 원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주시는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물품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돕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관내 토목·방수·전기 공사 업체인 ㈜에코이앤씨로부터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5시 20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내 저소득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에코이앤씨에 감사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신협은 지난 1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6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매트는 공도읍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환기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도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성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신협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새농민회는 지난 15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새농민회는 1992년 설립된 단체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농업인 부부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춘호 회장은 “농업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듯,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농민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0월 15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지키기 위해 중앙로 일원에서 하반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늘어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옥외광고사업자 등 민·관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벽보를 제거하고,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행 및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층 더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홍보를 통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26년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문학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공립·사립 문학관 가운데 문학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문학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축제와 밤마실 행사 등을 연계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학과 협력한 기획전시, 문학 진흥사업, 시민작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문화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전시와 교육 중심의 기존 문학관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두진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 문학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청록문학 학술대회’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이난경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문화예술 및 지역행사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연계해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와 현장 경험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의 생활정보와 역사·문화 자원을 담은 마을 안내서를 제작하고, 오는 19일부터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등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새로 전입한 시민들이 지역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에게도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 표지에는 동탄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았으며, 안쪽에는 공원 주변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도를 수록했다. 지도에는 동탄7동 주민자치회 소개와 함께 주요 복지·문화시설, 학교, 체육시설, 에이에스엠엘(ASML) 등 주요 기업의 위치를 표시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태실비와 보호수인 느티나무 연리근의 위치도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지역의 문화유산과 명소를 새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전입 후 필요한 행정절차와 화성시 통합콜센터 안내를 비롯해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화성시민안전보험 청구, 종량제 봉투·스티커 판매소 위치 검색, 생활불편 신고 서비스인 ‘도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