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사업 ▲기업환경지원사업 ▲악취분석실 운영 업무 등 센터의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사업계획과 관련해 시의 환경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악취분석실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분석 대응체계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실무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기술지원과 기업 환경개선, 악취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양 기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월 12일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의 특성과 준비 단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과정 참여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기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개인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156명의 청년 참여를 목표로 과정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참여 청년들이 이번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전망과 시흥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경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광석 교수는 강연에서 ▲국내외 경제 여건 변화 ▲정부 정책의 주요 이슈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올해 경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시흥시가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경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경제 실무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조직의 정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과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집단 면접 인터뷰 15명, 전문가 3명에 대한 면접 조사도 진행한다.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해 올해 9월 성평등가족부에 여성친화도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11일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에서 열린 보훈회관 이전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기공식은 보훈단체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보훈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광림 부의장은 “보훈회관 이전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11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0대 회장 우건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1대 회장으로 권병호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와 공로 치하, 향군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남시 재향군인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단합을 기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재향군인회는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의회는 향군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이어가고, 안정적인 단체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노인·장애인·아동 보호시설 등 5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15개 시설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에서 방문단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복지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 (대표발의: 김수연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물리적·심리적 장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하여,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방향과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무장애 도시 조성의 법적 기반 마련 및 추진위원회 구성 ▲무장애 시설 점검 및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참여 기관 등에 대한 재정지원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사례와 시흥시의 현장 실태를 공유하며, 무장애 도시 조성에 대한 근거와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특히 시흥시의회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도시정책·교통 등 관계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적극 반영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완성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정비 의지와 열망을 담아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과감한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에서 “분당은 지난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수 만명의 주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세대라는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신속한 행정 추진과 높은 주민 동의율을 이미 입증한 지역”이라며 “준비된 곳에 정비 물량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55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원을,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에는 103억원을 각각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교육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48개 세부 사업에 대해 이같이 교육경비 지원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면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