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2026년 1월 15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국립 충북대학교 박물관과 선사 콘텐츠 활용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과 충북대학교 박물관 김범철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사 분야의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소장 유물 및 전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사문화의 가치 확산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박물관은 1970년 개관한 이래 단양 수양개 유적, 청주 두루봉 동굴 유적 등 한국 구석기 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들을 발굴·조사해 온 국내 대표 대학박물관이다. 현재 약 3만여 점에 이르는 구석기 유물을 비롯해 보물 제716호 김길통좌리공신교서 등 풍부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시 및 연구 협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사 관련 학술적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유물 활용 및 선사 콘텐츠 교류, 전시 콘텐츠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유물 대여를 넘어 연구 성과를 대중적인 전시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그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1월 15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경제 상황 악화로 소외계층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해 주시는 구리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생계·의료·정서적 돌봄까지 여러 방면에서 봉사해 주시는 모든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상을 밝히는 착한 마음’이라는 적십자회비 구호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4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2026년도 용인지역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2026년 용인은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금어천·매산천·동막천·진위천 등 4개 하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금어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매산천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동막천은 설계 완료 후 보상 착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진위천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정비 필요성이 커진 상황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으로는 용덕사천·송전천·경안천·진위천·양지천·완장천·한천·청미천 등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 하상 정비, 시설물 보수 등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된다. 여기에 추가로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민 의원은 정하용 의원,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과장, 관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사업 단계별 관리 강화, 공정 관리, 주민 불편 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302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갖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취지와 경기북부 우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경청스타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장에서 도전을 마친 청년 200여 명이 함께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경청스타즈’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무언어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해외 전시회 참관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평균 경쟁률은 4.9대 1에 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한 우수참여자 5명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편의점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식 편의점을 그대로 도입하면서 현지화 식품을 추가하는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구상했다. K팝·한류 팬층과 중산층 직장인, 대학생·청년층을 타깃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김밥, 불고기덮밥 등 간편 한식과 한류 상품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경쟁력이 있다는 내용이다. 대만 우수참여자는 체험기간동안 글로벌
[경기경제신문] 육군 11기동사단은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 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하여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 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며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약 2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품 오프라인 판매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15개사 90여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 중인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경기도주식회사는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연길시 길림룽마트상업그룹유한공사와 ‘해외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룽마트는 한국 상품을 전문 취급하는 리테일 프랜차이즈로 슈퍼마켓과 매일롱 편의점 등 4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샴푸, 바디워셔 제품이 약 1억6천만 원의 판매고를 거두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밖에 김자반, 토마토 캔디, 오트밀미숫곡물, 누룽지샌드 등 다양한 식품류가 큰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꾸준한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경기도 기업 제품이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5일 연성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연성대학교와 ‘지역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G-Solver(경기해결사)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G-Solver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해, 청년의 지역 정착 여건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현장 적합성과 추진 방향성을 점검한다. 연성대학교는 대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발굴과 프로젝트 운영을 맡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산지 개발시 토석채취허가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 개최 주기를 기존 짝수 달 네 번째 목요일에서 필요시 홀수 달에도 추가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산지관리법에 따라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행 제도는 산지전용허가를 득하고 부지조성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토석을 채취해 10만㎥ 이상 외부로 반출할 경우 공무원 당연직,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제 여건과 민원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추가 심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홀수 달에도 위원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지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안건은 서면심의로 진행해 민원 처리 지연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운영계획이 심의를 준비하는 분들께 사전 정보로 활용돼 사업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