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 시민 소통을 중시하는 의정 철학 담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월 1일 군포시 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포시민을 비롯해 시민사회 관계자, 의정 관계자 등 1천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회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강득구·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병주·한준호 국회의원, 이종걸·안민석·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과 성기황·성복임 의원 등 20여 명의 도의원이 자리를 빛냈다. 군포시의회에서는 김귀근 의장과 신금자·이길호·이우천 시의원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3선 지방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으로 구현돼 왔는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존의 경직된 출판기념회 형식을 벗어나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는 2일 오후 공사에서 ‘통합정보시스템(SIS) 기능 고도화 및 유지관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경영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사 사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수행사인 ㈜크리스피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고가치 데이터 확보·관리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공사는 데이터 통합·표준화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편화된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표준화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향후 AI가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친화적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전산화를 넘어, 데이터를 미래의 핵심 자산으로 가공하여 공사의 고유 업무에 최적화된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 단계다. 공사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다져진 데이터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공사의‘AI 대전환(AX) 로드맵’에 따라 AI를 통한 경영 지능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공직 42년을 마치고 2019년 정년 퇴직한 이강석 (전)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이 50년전 중고시절에 학우들과 펴낸 문집을 새롭게 편집하여 '비봉중#수성고#문집1976#리모델링'이라는 제목으로 수필집을 발간해 화제다. 이씨는 최근에 개인서류를 정리하던 중 비봉중학교 11회 동창생들의 문집 <초석>과 수성고등학교 20회 졸업생들이 2학년6반 당시 이학재 국어선생님(담임)의 지도를 받아 출간한 <굴렁쇠> 문집을 발견했다. <굴렁쇠>는 수원시 소재 수성고등학교 2학년이던 1975년에 학급학생 전원이 출품한 시, 수필, 펜팔, 일기 등 문학작품이 수록되어있고 비봉중학교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하여 이들이 고3초기인 1976년에 출간한 <초석>에도 시, 수필, 일기 등이 실려있다. 당시에 철필로 초크용지에 손글씨로 써서 잉크를 바른 롤로 밀어 인쇄하던 초보적인 수준이었지만 갱지위에 선명하게 인쇄된 고교생들의 50년전 문학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씨는 수일동안 이 작품을 워딩하였고 평소 인터넷 출판경험을 바탕으로 도서출판 BOOKK를 통해 수필집으로 출간했다. 이씨는 "퇴직 이후 두 권의 문집을 수필집으로 재탄생하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과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이 함께 자리하여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단합된 목소리로 함께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외 종목의 참가여부가 2월 중순에 확정 발표 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의 영예를 얻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한 걸음! 내 허리둘레 재보기’ 챌린지를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복부비만이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스스로 허리둘레를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일상 속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본인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미션형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를 비롯해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활동과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동안 10만 보 걷기 달성 ▲허리둘레 측정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 담당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구리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204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4,125㎡(약 4,272평)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용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규모는 16㎡형과 10㎡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 공유서비스 ▶ 참여 서비스 ▶ 텃밭 분양) 을 통해 신청받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에서의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달리 이륜차 단속까지 가능해 실질적인 교통 법규 준수 효과가 높은 장비다.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2대 설치 확정으로 우선 흥안대로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군포 방향 도로)에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2대가 설치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약 10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간선도로이자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으로 교통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 설치로 좌·우,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남은 1대의 단속 장비 설치 위치는 학부모 민원과 실제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고려해 기존 전방 단속 장비를 후면 단속 장비로 전환 설치할 수 있는지를 두고 경찰청과 협의 및 현장 실사가 진행 중이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4개의 인구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