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를 기획하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행정 현장에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해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연대 정신에 진심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시범 운영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버스 체험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확대 운영하는 토요일에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 활동과 대입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에는 신규·저 경력 보건교사 대상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진행한다. 의료전문성과 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통해 학교 보건교육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한다. 2025년 200교 지원을 올해는 960교로 늘려 전문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성교육, 건강 증진 교육,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신체측정,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센터 프로그램과 주말 운영 확대, 학교 방문형 건강교육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하는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10,001명)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10,460명)보다는 6% 감소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18세 이하) 청소년증 ▲여권(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지 않은 신규 여권은‘여권정보증명서’지참)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 후 교부받은‘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발급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참여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을 실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19일 평택 은혜고등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를 기점으로, 시·군 및 고등학교,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0회에 걸쳐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 공유와 신종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위원회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도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주요 참여 대상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현장 치안 파트너 ▲통·리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 리더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미래 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19일 은혜고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자치경찰 및 금융범죄 분야 전문가인 경찰대학교 서준배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서 교수는 1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 ▲청소년 도박 ▲마약 등 변칙적인 신종 범죄에 대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용우 회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말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관계자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분당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라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경기도에서는 소방 분야 예산 확대와 함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는 18일과 19일 양일 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천문과학관·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천평(18만㎡) 부지에 조성된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