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0일 행궁동 갤러리 아트랩에서 열린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에 참석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죽·파장·조원2)을 비롯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갤러리 아트랩은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연결해 행리단길에 집중됐던 관광 동선을 행궁동 남부권역으로 확대하고, 서장대와 팔달산 회주도로, 공방거리를 잇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431.36㎡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전시실과 2층 관광 체험공간, 외부 정원과 옥상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는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그림책 원화와 글귀 전시, 체험 프로그램, 낭독 행사 등을 선보인다. 김미경 의장은 “갤러리 아트랩은 팔달산과 행궁동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나 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와 교섭단체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향후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교섭단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역할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목표는 같은 만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원팀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전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며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9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인배 신임 장안구청장과 동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인배 구청장이 조원2동을 방문해 동장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동 단체장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조원2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9일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관내 하천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원천 일대를 찾아 하천의 수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한편, 하천차단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 또한, 도심 내 축적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하천변 우수토구(빗물 배출구)의 토출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배수를 방해하는 요인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의 안전조치 강화를 지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기습적인 폭우로 주민들이 하천변 산책로에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출입 통제를 지시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비상 대비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17만 건, 총 425억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부과된 재산세 총액은 전년 대비 약 3%(12억 원) 증가한 규모이며, 구는 개별주택(2.77%) 및 공동주택(2.19%)의 공시가격 상승이 재산세 부과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부과 내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택분 재산세(1/2) 약 13만 5천 건(212억 원) ▲건축물 및 선박분 재산세 약 3만 4천 건(213억 원)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산출된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특히, 권선구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구민들의 조세 부담을 덜기 위해 ‘1세대 1주택자 특례’를 적용했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재산세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공정시장가액비율 역시 주택 가액에 따라 43~45%로 낮게 적용되어 실질적인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재산세 고지서는 오는 7월 13일 전자송달 및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되고, 전자 고지서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본격적인 집중호우가 시작됨에 따라, 10일 오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여름철 재난 대비 현황과 추진사항을 전면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의 호우특보 발효 및 강한 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수 구청장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부서별로 세심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와 주민 안내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구는 구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에 두고, 유관기관(경찰, 소방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18만 건에 대해 총 74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분 재산세 부과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5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영통구는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의 건축물 신축과 더불어 개별·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증가가 세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 분은 7월, 토지분은 9월에 각각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1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1/2)씩 부과된다. 또한, 영통구는 공시가격 인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구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세대 1주택자 특례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 특례 세율을 적용받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주택 가격에 따라 43~45%로 낮아져 실제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줄어든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며, 세액이 45만 원을 넘는 경우 매월 추가 가산세(0.66%)가 최대 60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해 추진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올해 초 ‘2026 조달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한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이 침입·화재·쓰러짐 등을 감지한 즉시 디지털 트윈과 위치를 연동하고, 현장 영상·음성 공유 기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경사계·진동계 기반 ‘3단계 알림’ 시스템으로 노후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를 도입해 화재감지 기능도 고도화했다. 수원화성 전 구역, 가상 세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첨단 방재 시스템 구축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 사정희·함상영·김현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살펴보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지역 복지의 청사진”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는 2025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평가와 기관장 현장 인터뷰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2020년 평가부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우수기관 가운데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기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 포상 규모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 관리는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체계를 지속해서 점검·보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