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베트남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이 14일 수원시를 방문해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환담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과 응우옌 반 꾸엣 하이퐁시 노동연맹 상임 부위원장,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노동환경과 노동단체 활동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지역 노동단체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반 꾸엣 상임 부위원장은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노동단체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초청으로 방한한 대표단은 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전자와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한국순환센터 등을 방문하고 문화체험 일정을 진행한다.
[경기경제신문] 전국 중소기업인이 교류하며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이 11월 22~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시는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 성공 다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수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과 행사를 주관하는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노상언 회장,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와 성공 다짐 퍼포먼스’를 하며 중소기업 간 협력 문화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소기업과 투자사, 관계 기관,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업 간 네트워킹, 우수 제품 전시, 융합 사례 공유 등 기존의 전문 협업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민과 기업이 교류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택시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택시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부터 택시 자율감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소통공간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 회의를 열고, ▲연도별 감차 규모 ▲택시 감차보상금 수준 ▲택시 감차보상 우선순위 등의 감차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2027년 감차 대상은 법인택시 30대로 의결됐다. 감차 보상금은 한 대당 5000만원이다.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수원시 적정 택시 총량은 4370대이고, 현재 면허 대수는 4700대로 330대가 공급과잉인 상황이다. 수원시는 적정 총량을 유지하기 위해 2027년 30대, 2028년 40대 등 총 70대를 우선 감차할 계획이다. 14일 택시 감차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향후 경기도 감차위원회 심의‧의결, 국토교통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선희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공급과잉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세일즈맨의 신화’로 불리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10월 21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84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다. 윤석금 회장은 ‘읽는 도시가 성장한다 : 책으로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석금 회장은 한국브리태니커에서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일하며 경험을 쌓은 후 1980년 출판사업을 시작해 웅진그룹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출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윤 회장은 1989년 웅진코웨이를 설립하며 생활가전·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 웅진그룹 회장으로서 그룹 경영을 이끌고 있다. 2008년에는 웅진재단을 설립해 다문화가족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다문화가족이 모국어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문화 방송을 운영했다. 다문화 방송은 4개 언어로 시작해 현재 8개 언어로 확대됐다. 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바이백’으로 도시 기부 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저서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사람의 힘', '나를 돌파하는 힘', '말의 힘',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등이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원시협의회 등 건설산업 관련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정책 안내, 건설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 제도 개선 건의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업체의 애로 사항 수렴 및 해소 방안 논의 ▲건설산업 관련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발주기관과 건설업체, 지역 협력업체, 건설노동자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이일희 수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은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만나 수원특례시와 경북 봉화군과의 도농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세입 유공공무원 2026 국내문화탐방’이 진행되고 있는 청량산수원캠핑장을 찾은 이일희 기획조정실장과 이원구 민생경제국장은 이날 캠핑장을 방문한 박시홍 부군수를 만나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일희 실장은 간담회에서 ‘자매결연도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상생협력 확대’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체류형 지역상생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청량산수원캠핑장에서 ‘세입 유공공무원 2026년 국내문화탐방’을 진행한다.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에 따른 격려 프로그램이다. 13일부터 15일까지 30명이 참여한 1기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5기까지 총 19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과 같은 자매도시와 교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달 살기와 같은 체류형 교류 방안을 모색해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주)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주),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IBK)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아이비투자, 로간벤처스, 마크앤컴퍼니, 씨케이디(CKD)창업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투자 상담을 했다. 최현주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이라며 “수원시는 여러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시작한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4개사가 총 250억 원(21건)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반려견순찰대가 14일 4개 구 관할 경찰서 등과 함께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산책하면서 실종자·주취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거나 펜스 파손, 배수로 막힘 등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반려견 순찰대 40여 팀과 1인가구 자원봉사단, 수원시 안전정책과, 각 구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해 인도래사거리 주변과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살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선발 심사를 거쳐 신규 반려견 순찰대 93팀을 선발했다. 기존 158팀을 포함해 현재 총 251팀이 활동하고 있다. 권정희 수원시 안전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에 참여해 주신 반려견 순찰대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순찰대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4일 수원팔달경찰서에서 열린 ‘수원팔달경찰서 경우회 개소식 및 현판식’에 참석해 경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현직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수원팔달경찰서 경우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경찰 재직 시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활동 공간의 출발을 알리고자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정선(국민의힘), 이승협(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최성호(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조인희(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의원과 경우회 회원, 전·현직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개소선언, 개소사,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직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써주시는 전·현직 경찰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3일 롯데시네마 수원점에서 열린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연합행사’에 참석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당사자와 가족,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 정신재활시설 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당사자들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권선1),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와 가족, 시설 종사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당사자 회복 경험담 발표,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당사자 3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이,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3명에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신재활시설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나누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다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를 함께 관람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미경 의장은 “마음이 힘들 때도 몸이 아플 때처럼 자연스럽게 도움을